강북구의회 인터넷방송 제2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0.19) 보충질문 - 서승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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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목의원 안녕하십니까? 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의 서승목의원입니다. 어제 일문일답에 이어서 추가 보충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겸수 구청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답변에 수고 많으셨는데, 추가로 질문드리고 확인할 것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보충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청장님도 아시겠지만 문화재단의 전용 공연장 즉, 대공연장 운영권이 생기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추가 지원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다 많은 공연과 문화예술 관련 사업들을 펼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 우리 구민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어제 물론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재 우리구 사정상 당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강북문화재단의 대공연장 운영권을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본 의원의 의견에 동의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구청장 박겸수 우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대해서 보충해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문화예술회관 자체가 2001년도에 준공이 된 건물입니다. 당시에는 문화예술회관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강북구민회관 이렇게 해서 문화예술회관 전체적인 건물이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그때 강북구민회관은 우리 강북구에서 행할 수 있는 어떠한 인프라 구축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현재 있는 구청의 대강당 외에는 구민들이 모여서 이런 연수를 하거나 아니면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다목적 기능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때 설계는 다목적 강당으로 구민회관을 만들고 이름도 강북구민회관 그랬습니다.
그것이 문화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구민회관은 너무 고루하니 문화예술회관으로 하자 이렇게 해서 문화예술회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지금도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약73% 정도가 문화예술과 상관 없는 일상의 구정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에 사용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의원님 생각에 저도 100% 동감입니다. 문화예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연장이 필요하다 이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그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구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그 사이에 73% 정도 사용되고 있는 구민들에 대한, 문화예술이 아닌 일반 구민들에 대한 대책이 나올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는 어제 말씀드린 대로 몇 가지 이유를 들어서 당장에 문화재단으로 넘어가는 것은.


○서승목의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어쨌든 큰 뜻에서 이관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를 하신다는 것인가요?


○구청장 박겸수 그렇습니다. 저도 문화예술회관 전문 공연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승목의원 이어서 질문드리자면 어제도 한번 얘기가 되었는데 어쨌든 청장님 의지가 언젠가는 운영권을 옮겨주는 것으로 동의를 하셨는데 그렇다면 4명의 대공연장 전문인력들 음향, 조명, 무대 설비에 대한 4명의 전문인력에 대한 고용 승계문제도 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장 박겸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정책은 항시 가변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우선 문화예술회관 전문 공연장을 준비하는 과정과 또 사실은 잘 아시겠지만 강북구청 청사 문제도 사실은 준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구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문화재단이 그런 능력들을 충분히 갖출만한 여건들도 마련해야 하고, 그런 점에 있어서 인력승계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을, 같이 함께 풀어 할 부분이기 때문에 당장에 여기 있는 분들이 문화재단으로 가거나 그런 경우는 상당히 빠르고,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승목의원 당장 옮겨달라는 말씀이 아니고 미리 준비를 하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열네 분 의원님들이 시장님 다녀가시고 난 뒤에 동고동락 추진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있는데, 보고 안에 보니까 소공연장 건립과 관련한 보고내용이 있었습니다.
보면 내년 1월에 소공연장 건립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은 보고를 받았는데 해당 계획 수립과 관련해서 문화재단과 지역문화예술인 내지는 그들이 속한 단체들이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구청장 박겸수 전문가들, 문화예술인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창구를 열고, 문화예술 행사를 했던 그런 분들을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해서 계획을 진행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서승목의원 알겠습니다. 청장님께서 보고받으셔서 알겠지만 내년 2월부터 10월까지 설계와 공사가 들어가고 11월달에 소공연장 운영하는 것으로, 소공연장 추진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겸수 청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