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인터넷방송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1.05.10) - 이정식 의원 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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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소통과 화합으로 강북구의회를 이끄는 이용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항상 낮은 자세로 희망강북 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박겸수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정식의원입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신속한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로 하루빨리 직접 뵙고 악수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 조속히 왔으면 합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우이동 캠핑장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우이동 캠핑장이 개장하였습니다.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호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일 수 없는 요즘 소수가 모여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각광받고 있어 캠핑장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우리 구에 있는 시설인 만큼 우리 구민에게 캠핑장 예약 및 사용과 관련하여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이동 캠핑장 후기 등을 보니 아이들이 캐치볼 등을 하며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캠핑은 어린아이들을 동반하여 가족단위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은 꼭 필요합니다.
게다가 우리 구에는 숲 놀이터가 부족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이용하려면 추첨을 통하여 어렵게 선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선정되지 못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버스를 타고 인근 구에 있는 숲 놀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이동 캠핑장이 완성형이 아니라 그 뒤로 확대 조성한다고 하는데 그곳에 캠핑장 이용객뿐 아니라 우리 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숲 놀이터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마지막 질문입니다. 미취업 청년 재난지원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와 서울시가 협의해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여 우리 구도 급히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하고 관련 조례도 개정하였습니다. 그 재난지원금 중에 하나인 미취업 청년 재난지원금의 취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한 청년들의 취업과 구직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원한다고 하는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 방법이 취지와 맞는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미취업 청년들의 자기개발 목적이라면 취업과 관련된 학원 등에서 원하는 직종을 선택하여 자격증을 취득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우리 구 미취업 청년들에게 강북구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학원이 다양하지도 않고 사용처가 한정적인 우리 구 어디에 무엇을 하여 자기개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현금으로 지급해야 자기개발의 취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이라도 현금으로 지급이 가능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