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의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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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게시글의 사진(1) '어린이의회 (01).JPG'
강북구의회에서는 2011년 11월 16일 15시부터 2시간동안 미양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관내 초등학생 5학년, 6학년 27명이 참가하여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경험만한 스승이 없다’ 라는 말을 인용하여,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은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 모의의회가 바로 여러분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아울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부탁 하는 등”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또한, 성북교육지원청 허승만 교육장도 참석한 초등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회의진행은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동감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어린이들이 민주적인 토론문화와 의사 결정 과정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매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강북구의회 홈페이지 중앙하단의 "사진은행"에서는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선명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게시글의 사진(2) '어린이의회 (07).JPG'
강북구의회에서는 2011년 11월 16일 15시부터 2시간동안 미양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관내 초등학생 5학년, 6학년 27명이 참가하여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경험만한 스승이 없다’ 라는 말을 인용하여,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은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 모의의회가 바로 여러분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아울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부탁 하는 등”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또한, 성북교육지원청 허승만 교육장도 참석한 초등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회의진행은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동감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어린이들이 민주적인 토론문화와 의사 결정 과정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매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강북구의회 홈페이지 중앙하단의 "사진은행"에서는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선명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게시글의 사진(3) '어린이의회 (70).JPG'
강북구의회에서는 2011년 11월 16일 15시부터 2시간동안 미양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관내 초등학생 5학년, 6학년 27명이 참가하여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경험만한 스승이 없다’ 라는 말을 인용하여,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은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 모의의회가 바로 여러분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아울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부탁 하는 등”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또한, 성북교육지원청 허승만 교육장도 참석한 초등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회의진행은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동감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어린이들이 민주적인 토론문화와 의사 결정 과정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매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강북구의회 홈페이지 중앙하단의 "사진은행"에서는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선명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게시글의 사진(4) '어린이의회 (71).JPG'
강북구의회에서는 2011년 11월 16일 15시부터 2시간동안 미양초등학교를 비롯한 14개 관내 초등학생 5학년, 6학년 27명이 참가하여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경험만한 스승이 없다’ 라는 말을 인용하여,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은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 모의의회가 바로 여러분의 꿈을 더욱 크게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아울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고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부탁 하는 등”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또한, 성북교육지원청 허승만 교육장도 참석한 초등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회의진행은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동감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어린이들이 민주적인 토론문화와 의사 결정 과정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매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강북구의회 홈페이지 중앙하단의 "사진은행"에서는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선명한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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