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하기 위하여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여름 폭염과 태풍에도 강북구에 큰 피해 없이 이번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조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민 모두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각자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니, 집행부에서는 추경안과 조례안 등에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2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9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추경안과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며, 9월 6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여름 폭염과 태풍에도 강북구에 큰 피해 없이 이번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조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민 모두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각자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니, 집행부에서는 추경안과 조례안 등에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제22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9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추경안과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며, 9월 6일에 열릴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 제228회 임시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