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10.8.27 일자 언론보도 스크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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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북구의회 | 작성일 | 2010-08-27 | 조회수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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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강북구의회 의원 세미나 개최"(북부신문), "강북구의회는 지금 공부중"(시정신문), 2면 "땀방울로 하반기 의정활동 준비"(동북신문), "강북구의회 제144회 임시회 개최"(시정신문), "구강보건센터 개소식 참석"(시정신문), "예산결산특위.민생처리 관련 특위 구성"(전국매일),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우리일보) "전국 의정비 동결 바람 속 경기의회는 '스마트폰 달라'"(중앙일보) <<a h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413158&cloc="target="_blank"><font color="blue">바로가기</font></a>> 등을 스크랩 했습니다. < 8.24일자 제공 보도자료 > ◇강북구의회, 땀방울로 하반기 의정활동 준비 - 1박 2일 의원세미나 실시 - 강북구의회 의원들이 앞으로 곧 있을 제144회 임시회의 추경안 심의를 비롯하여 본예산안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 굴직한 의정현안을 대비하여 한여름 땀방울과 함께 구 살림살이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한창이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0.8.23(월)부터 24일(화)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의원들의 식견 함양을 위하여 양평 한화콘도에서 의원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제6대 강북구의회의 개원으로 새로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의정활동을 위한 지식의 습득, 초·재선 의원간의 단합, 그리고 의원 서로간의 경험 및 지식을 나누는 공유의 시간으로 활용되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여정을 푼 의원들에게 현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이자 전남대 행정대학원 원장이신 오재일 교수는 ‘지방자치와 지역 정책’을 주제로 지방 자치 및 의회 민주주의의 이해, 행정사무 감사 및 예산심의 기법, 효율적인 의원 입법활동 등을 내용으로 의정활동의 지식을 전달하였다. 다음날 박문수 의원은 제2,3대 구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에 대하여 3선의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었으며, 재선 의원인 최선 의원은 ‘지방자치와 지방의원 의정활동의 방향’을 주제로 행정사무 감사 및 구정질의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도서를 추천하는 등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의원들에게 다양한 지식의 전달과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 8.26일자 제공 보도자료 > ◇ 강북구의회, 예결특위 및 민생특위 위원 선정 - 제1차 본회의 열고 제144회 임시회 돌입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6일(목)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월 6일까지 12일간을 일정으로 하는 제 144회 임시회 회기를 시작하였다. ☐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에 있을 민생특위 위원 구성과 추경예산안 심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또한 비효율과 불합리성의 문제는 없는지 의원들의 관심과 열의”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 강북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구본승 의원, 김도연 의원, 김동식 의원, 이백균 의원, 이종순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예결특위와 김도연 의원, 김동식 의원, 박문수 의원, 이백균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본회의 후 있은 강북구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에서는 박문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도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박문수 위원장은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집행부의 불편 부당한 민원처리가 있는 지 살펴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위 위원장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구본승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도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구본승 위원장은 “한정된 자원속에서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의회는 27일(금)부터 각 위원회 별 안건 및 추경 예산안 심사와 현장 활동을 병행하면서 임시회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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