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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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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언론보도 스크랩
작성자 강북구의회 작성일 2010-12-07 조회수 1014
2010.12. 7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1면 “강북구의회 2011년도 예산안 심의"(강북신문),
     "강북구의회, 행보위 2011년도 예산안 심의"(북부신문)
2면 "강북구의회,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동북일보)
     "강북구의회,7일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강북신문)
     "행정보건위원회, 관내업체와 구민 우선"(북부신문)
3면 "북한이탈주민 함께하는 공연..."(강북신문)
     "북한이탈주민 함께하는 공연..."(서울포스트) 등의 기사입니다.

< 강북구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2011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수 변경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예산 심의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0년 12월 10일 14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축조심사 및 계수 조정’을 마무리 하고 2011년도 강북구 예산을 확정하였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4당 체제로 관심을 모았던 강북구의회는 이번 원만한 예산안 처리를 통해 강북구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의는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백균 위원장, 이종순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동식 의원, 구본승 의원, 김도연 의원 등 총 5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강북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한정된 예산을 주민 복지 향상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11일 아침까지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고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추가 설명과 의견을 듣는 등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위해 신중을 기했다.  
  이날 시작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차수를 변경하여 다음날 아침 7시 22분에 끝났다. 이번 예산안 계수 조정에서 위원들은 기존 17건 사업에서 육억 6억1,037만3천원을 감액하여 일자리 창출과 같은 복지 분야와 녹지대 확충 및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31건의 사업으로 재조정하였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자치회관 놀토프로그램 운영 시 동아리 회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자치회관을 개방하고, 인공암벽장 관리요원은 강북구민으로 채용하고, 노정·노상 적치물 정비 민간용역을 2곳 이상으용역하여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계수 조정이 마무리된 예산안은 15일 제14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행정사무감사 강평 실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11월 30일 행정사무감사 강평회를 열고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보다 대안 제시를 위한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이영심)는 예산규모가 큰 사업뿐만 아니라 작은 사업도 꼼꼼히 챙겨서 희망 강북 건설을 위해 모두 노력하고,  각종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를 요청하였다. 또한, 교육경비 보조금 정산 시 관련 증빙서류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을 요구하였으며, 인사의 공정성과 예산편성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열)는 주말 및 공휴일 민원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 공사관련 수의계약 및 공개입찰 시 관내 업체가 적극참여 할 수 있는 방안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많은 만큼 장기적인 안목과 비전을 가져주기를 집행부에 요청하였다. 또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보수교육 실시, 장난감 도서관 지원, 복지지도 제작, 폐달식 음식물 쓰레기통 보급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강북구의회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과 현장활동 등이 진행되며 12월 15일(수)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공연 및 대화한마당』행사 참석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강북구의회 유군성 의장은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삼각산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공연 및 대화한마당”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행사는 민족통일 강북구협의회 주체로 북한 바로알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하였으며, ‘북한의 3대 세습, 과연 성공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 후 『겨레하나 예술단』의 북한예술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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