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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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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언론보도 스크랩
작성자 강북구의회 작성일 2010-11-23 조회수 1000
2010.11.23 언론보도는 3면으로 구성했습니다.
1면 "강북구의회 정례회 27일 열려"(강북신문)
"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예산결산심의위원회 가동"(동북일보)
"늦은밤까지 의원들은 계속 열공중"(강북신문)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열공중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대비해"(북부신문)
2면 "강북북의회 의원들은 열공중"(서울포스트)
"강북구의회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서울포스트)
"2010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강북신문)
3면 "상인들 점포 문닫고 거리로 나섰다"(강북신문)
"삼양시장 롯데마트 입점 결사반대"(서울포스트)
"삼양시장 롯데마트 감사돌입(인터넷뉴스- 이투데이)
<a h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01&idxno=379319" target="_blank">인터넷기사 바로가기</a>
 "제14회 강북미술협회전 개최"(서울포스트)
"제14회 강북미술협회전 15일 개막(강북신문) 등으로 스크랩 했습니다.             

< 제1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14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또한,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의 세부일정으로는 2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 ▲제14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제안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1일부터 12월10일까지는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과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 활동 등이 진행되고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강북구의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된다.


<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위해 교육실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 늦은 밤까지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열공중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11월 17일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강북구의회 내 마련된 교육장에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147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예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서는 김용석 서울특별시 시의원이 강사로 나서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예산결산 심의요령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 시정요구하고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2010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 개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강북구의회에서는 2010년 11월 16일 15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미양초등학교를 비롯한 12개 관내 초등학생 6학년 28명이 참가하여 『2010년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오늘 모의의회 체험이 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성북교육지원청 홍순길 교육장은 “교실 밖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간직해주길 바라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또한,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동감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강북구의회는 어린이들이 민주적인 토론문화와 의사 결정 과정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매년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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