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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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문일답]강북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교육 실현 및 지원 방안 |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86회 임시회 | |
| 차수 | 제1차 | 날짜 | 2025-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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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행 의원 | ||||
| 질문내용 | ||||
| ○허광행 의원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김명희 의장님과 조윤섭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존경하는 이순희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허광행의원입니다.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젊은 세대들이 떠나는 강북구’의 해결방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좋은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젊은 세대들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강북구가 되어야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낳고, 사람이 살 만한 사회로 강북구를 변화시키는 것, 교육이 가지고 있는 불평등과 격차 해소의 기능을 강북구에서도 당연하게 실현시키는 것 그것이 강북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교육의 나라입니다. 헌법을 제정하면서 의무교육과 무상교육을 제도화했으며, 1949년 교육법을 제정하여 먹고 살기도 쉽지 않은 나라에서 교육을 국민의 의무로 삼았습니다. 일제시대에는 교육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식하는 민족이었고, 만주로 간 이주민들이 마을을 조성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한 터도 학교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녀 교육에 온 힘을 쏟아 온 민족이었습니다. 가난한 농민의 아들, 도시 빈민의 딸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교육이라는 사다리를 통해 신분 상승을 이룰 수 있었으며, 부모가 누구든 자기 노력에 의해 성공할 수 있는 나라, 그게 대한민국에서 교육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의 신분과 재산의 정도에 따라 아이들이 받는 교육의 형태와 질이 달라졌습니다. 교육이 기회 균등의 출발점, 과정에서의 공정, 결과에서의 정의를 만드는 공간과 제도를 제공하지 못하고 심각한 불평등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불평등을 완화하고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아이들을 위해 강북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구청에 대한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구청장 답변대로 이동) 우리 구청장님 교육에 대해서 전문가이시고 교육계에 몸담으셨던 적도 있으셔서 우리 아이들과 교육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강북구의회에서 유일하게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유일한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강북구 교육발전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이렇게 모셨습니다. 광범위한 정책도 있고 지금 현재 진행되는 사업도 있지만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관내 학교 학생들이 처한 학습환경이 저는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학부모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돌봄과 진로, 문화교육 관련해서 구청의 지원이 상당히 충분하기 못하다 이런 지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환경의 문제와 교육 수요 패턴의 변화에 우리 강북구는 어떻게 대응하려고 예측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정책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청장 이순희 요즘 교육 패턴이 많이 바뀌고 있지요. 여러 가지로 그런 상황에서 아마 아이들을 위한 것이 타 구에 비해서 저희 구가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학교 시설도 오래된 시설들이 많고, 또 실제적으로 저희가 연말과 연초에 모든 학교들을 방문해 보지만 시설도 열악할 뿐만 아니라 실제 교실에 들어가 보면 교육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은 구에서만 가지고 할 일은 아니고 교육청과 교육부에서도 이 일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이 학습하는 공간이고 실제 우리 강북구의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서 많은 학습들이 이루어지고 또 많은 교육들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간들에 대한 대응 방안들을 저희 구에서는 나름 여러 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청장으로 들어와서 3년 넘어서 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미래교육팀을 신설했습니다. 2023년에 신설했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아이들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과정을 2022년 후반부터 시행하고 있고요. 또한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수업들, 또 지역사회에 없는 수업들을 외부에 나가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위해서 한국 잡월드와 함께 저희가 협정을 맺어서 2023년도부터 학교별로 아이들이 직접 그곳에 가서 체험하고, 또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저희 구에는 없는데 노원과 금천에도 있더라고요.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라고 그곳에 가면 첨단 기술을 가진 AI 교육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3년 후반부터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우리 강북구에 있는 관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오고, 그곳에서 마음껏 배우고 올 수 있도록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뿐만이 아니라 교육 박람회도 형식적인 것을 실제적으로 필요한 시설들로,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지금 교육 박람회도 개최하고 있고, 진로직업체험운영센터도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1대 1 진로진학상담도 대입 입시설명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도 많이 늘렸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상담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도 많이 늘려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교 학점제가 바뀌면서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저희가 청소년들을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경비보조금을 통해서도 학교의 수요에 따라서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것들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광행 의원 제가 사실 교육과 관련된 구정질문을 2021년 이후에 4년 지나고 또 하고 있는데요. 본 의원이 느끼기에도 그전보다는 아까 말씀주신 2023년 이후로 미래교육팀도 신설하시고, 제가 초선의원 때보다는 상당히 아이들에 대해서 신경 쓰는 것은 느껴집니다. 그런데 주신 말씀 중에서도 더 확대되어 나가거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따가 질문을 통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교육경비보조금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제가 21년에 교육경비보조금에 대해서 구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하기 위해서 예산이 많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예산을 빼서 다른 곳에 쓰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서 다음 연도인 22년도에는 한 7억 5,000만 원 정도를 증액해서 23년도, 24년도 계속 30억 원으로 우리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아시는 것처럼 5억을 감액해서 올해 같은 경우 25억으로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을 책정했는데요. 우리 서울연구원의 학교 교육경비 보조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서도 25개 구 자치구 간에 교육경비보조금의 지원이 차등이 심하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교육에 대한 불평등을 겪을 수 있다고 서울시 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산 5억 원을 감액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청장 이순희 사실 알겠지만 25년도가 굉장히 힘들었던 해입니다. 모든 예산들이 저희하고 매칭됐던 서울시 예산이나 국고 예산들이 감액되고, 매칭 예산들이 구에서 부담해야 할 예산들이 늘어나고, 잘 아시겠지만 청소 용역비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기존에 그냥 청소 용역으로 했던 것들이 환경부에서 결정하기를 어떻게 했느냐 하면 건설 노동자 1일 임금으로 책정했어요. 그래서 보통 한 6,000만 원, 7,000만 원 받던 것이 1인당 9,800만 원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구 전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예산도 줄은 데다가 그 예산까지 2025년도에 같이 병행되다 보니까 올해부터 저희가 예산에 집행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전체적인 예산을 줄이면서 교육경비 예산도 5억을 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26년에는 보완합니다. 그렇게 할 계획이고, 작년 연말에 저희가 예산 전체를 축소하면서 사실 교육경비 예산 줄이는 것이 제일 저도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그랬던 상황입니다. ○허광행 의원 일단 청소 용역비는 저희 구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구청장 이순희 모든 구의 문제입니다. ○허광행 의원 모든 구의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별도로 봐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항상 구청에서는 편성을 하기 위한 부서별로 예산 취합 중이거나 아니면 구청장님에게 결재 전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교육경비보조금 방금 말씀하신 대로 증액이 되어 있습니까? ○구청장 이순희 30억으로 그대로 갑니다. ○허광행 의원 알겠습니다. 그것과 관련돼서 타 구 사례와 비교해서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PPT 화면을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료화면을 보며) 우리 강북구의 25년도 교육 관련 재정 편성 규모를 타 자치구와 비교한 결과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4년 전에도 우리 구청에서는 “동북4구에 비해서 우리가 적지 않다. 비슷하다. 그리고 중간 정도는 한다.” 그렇게 말씀을 준 적이 있어요. 아마 지금도 우리 구청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표로 정리를 했는데요. 동북4구의 경우에도 강북구에 비해서는 교육사업 구비 예산이 월등히 높습니다. 강북구가 타 자치구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이지요. 두 번째 PPT 화면을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준비된 자료화면을 보며) 강북구의 25년도 학생 대상 교육에 대한 구비 예산은 총 89억 5,800만 원으로 우리 강북구 자체 수입의 6.2%에 해당합니다. 자체 수입에 대한 비율로는 자치구 중 15번째라 할 수 있겠으나 예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서울시 자치구 중 24번째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교육경비보조금 관련해서도 올해 5억 원이 감액돼서 25억 1,200만 원인데요. 우리 자체 수입에 대해서 1.7%로 25개 자치구 중에 18번째에 해당되나 실질적인 예산액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23번째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아주 낮은 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준비된 자료화면을 보며) 유사 자치구의 교육 상황에 대해서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 도봉구, 강북구보다 자체 수입이 오히려 적습니다. 1,426억 정도 되지요. 저희와 비슷한데 가장 적은 구가 도봉구인데요.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대한 예산 투입은 강북구보다 36억이 더 많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금천구의 사례를 한번 보겠습니다. 금천구 역시도 저희와 자체 수입이 거의 비슷한 구인데요. 오히려 여기는 인구 수도 적은 것처럼 학교와 학생 수도 상당히 적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저희 강북구보다 더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랑구가 제가 알기로도 새로 되신 구청장님께서 교육에 대한 공약을 상당히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되셨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요. 중랑구는 지금 25개 자치구 중에서 강남, 서초, 송파, 강동, 강서 할 것 없이 오히려 과감한 투자로 18.3%, 서울 자치구 중에 1위로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적극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조금 전에 다행히도 우리 구청장님께서 올해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내년부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투자에 과감하게 나서겠다. 그래서 교육경비보조금 또한 작년 수준으로 증액하시겠다고 말씀 주신 것 저는 그 가운데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학생이 줄어든다고 해서 예산과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는 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오히려 요즘 학생들에게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시키고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오히려 그 예산은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꼭 서울시와 교육청만이 아니라 우리 자치구가 중랑구의 사례처럼 선도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구청장님, 동의하십니까? ○구청장 이순희 동감합니다. ○허광행 의원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중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총 260개의 보조금 사업 중 유의미한 사업들을 살펴보게 되면 우리 고장 역사문화탐방에 7개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어전자도서관 1개교, 영어캠프 1개교, 코딩 등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7개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20개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총 38개의 학교 중에서 영어나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북구 관내 학교가 상당히 소수라는 것이 저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인데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구정의 방향과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청장 이순희 교육청 예산은 지금 대규모 시설과 관련해서 교육청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우선 사용되고 있어요. 그런데 단기적으로 소규모 같은 교육경비나 이런 것들은 작은 시설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미래학습과 관련돼 있는 것들이 많은 학교에서 지금 운영이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아이들의 그러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우리 구가 아닌 타 구로, 외부로 나가야 되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고 강북구에 지금 저희가 기부채납 받는 시설이 내년도에 하나가 생깁니다. ○허광행 의원 미아역세권 활성화 사업이지요. ○구청장 이순희 거기하고 그다음에 내후년인 28년도에 준공이네요. 보면 거기도 또 하나 저희가 기부채납 받는 시설이 있어서 이 두 곳을 현재 미래교육센터로 저희가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곳에서 지금 강북구에 있는, 아이들이 외부로 나갈 때는 한계가 있어요. 그렇지만 관내에 생기면 2개가 시설이 크지가 않아서 시립으로 되면 건물이 번듯하게 크게 지어지지만 저희 관내의 기부채납 시설들이라 2개를 병행한다면 아마 노원에 있는 미래진로체험학습관보다 더 큰 시설을 저희 규모로 알차게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저희가 현재 학습공간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개선하고 있고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지금 소규모 시설이나 이런 것들도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학교의 시설들에 대한 지원들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둘 생기고 또 지속적으로 저희가 이런 것들을 해나가다 보면,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허광행 의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말씀하신 전담기구 관련해서도 타 자치구에 비해서 저희가 상당히 적더라고요. 그런데 다행히도 조금 전에 말씀하신 미아역세권 활성화에 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2개소가 생긴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면서 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학생들이나 학부모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우리 구에서는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서 기존에 지원하는 사업이라도 집행률이 낮거나 만족도가 떨어지는 사업들은 과감하게 재정비하고, 아이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 시대의 트랜드에 맞게 고민을 많이 해 주실 것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교육공간 혁신 지원 사업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북구는 미래교육환경을 위한 창의적, 융합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학교 교육 공간 혁신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정책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 지원된 학교와 지원액을 살펴보면 영훈초, 번동중 AI 미래교실 구축에 1억 5,000만 원, 서라벌중 진학정보실 구축 환경개선 1억, 성암여중에 IT 메이커스페이스 교실 1억, 영훈국제중 열 차단 필름 시공 1,500만 원 등 여러 가지 교육경비보조금 학교별 지원을 해 왔습니다. 미래교육 환경을 위해서 창의적인, 또 융합적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데 영훈초, 번동중, 서라벌중, 성암여중 4개교는 지원이 됐고요. 나머지는 보통 학교 개보수로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교육경비보조사업 제외 기준에 보면 학교 건물과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에 대한 사업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 예산을 우선 활용한다는 내용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학교의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했는데, 학교를 거명하는 것은 그렇지만 화장실 개선공사에 1억 5,000만 원이 쓰인 학교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런 거예요. 화장실 개선하고 1억 5,000만 원이 들어가는 것은 그야말로 학교 측에서 교육청에 요구해서 해야 되는 사업들이고, 저희가 미래교육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도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영훈초, 번동중, 서라벌중, 성암여중 같이 미래교실이나 메이커스페이스 교실에 대해 잘 하고 계시는데 화장실 개선사업에 쓸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다른 학교에 확대해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화장실 개선 같은 시설 개선이 가져오는 효과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학습공간이라는 것은 우리 구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구청장 이순희 사실은 학습공간으로 가는 것이 맞는 거고요.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 주셨던 학교 화장실 개선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가게 된 동기는 다른 것이 아니고 현장을 방문하게 되면 학교에서 교육청에 신청했는데 3년, 4년이 지나도록 예산이 안 옵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겠지만 교육청에서 예산을 줄 때 몇 년이 지나야 주고, 또 학교별로 예산들이 배정되는 게 있다 보니까 이번에 화장실 개선한 곳 같은 경우는 벽에 타일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되게 위험했었습니다. 그래서 위험시설 같은 경우에 그대로 놔두면 우리 아이들이 다치는 상황들이 생겨요. 그래서 학교에 물어봤더니 자기들이 지금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요청하는데 교육청에서 계속 탈락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해달라고 부탁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부득이하게 이러한 예산들을 소규모도 가지만, 사실은 1억 5,000만 원이면 굉장히 큰 규모예요. 저희가 고민이 얼마나 됐겠습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것은 저희가 가감없이 고민이 되더라도 지원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아마 그러한 예산으로 나가는 것들은 보통 그런 안전이나 급한 상황들에 의해서 나가는 것들이고요. 실제적으로 또 이렇게 됐을 때 저희가 이것만 해 주고 마는 것은 아니고 학교에 요청을 합니다. “대신에 이거 우리가 해 주니까 학교 시설 개방해 달라”. 운동장도 개방하고 또 체육관도 개방하고, 일반 학교들 요즘 개방 잘 안 하거든요. 코로나 이후로는 더 안 하고 해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허광행 의원 맞습니다.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되겠지요. 저도 그 부분에 공감하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피치 못하게 그런 경우 안전을 고려해서 지원하는 경우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일단 첫 번째는 교육청이 문제네요. ○구청장 이순희 맞습니다. ○허광행 의원 사실 그것은 교육청에서 지원받아서 우선적으로 해야 될 문제이고, 그렇지만 안전이 우선인 건 맞고요. 올해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은 이해를 했고요. 하지만 우리 구의 방향성은 학습공간의 개선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3개교인 영훈초, 번동중, 그리고 성암여중 이렇게 3개교에 대한 지원을 했는데요. 이것은 매년 지속해 나가실 계획인 거지요? 그러니까 단계적으로 매년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드니까 3개교, 4개교라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는데요. 우리 강북구의 특성을 살린 교육 특화사업에 대해서 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우리 강북구의 연구용역을 통해서 우리 강북구 관내 초중고 학부모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구의 특화 역점사업이 충분치 못하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고요. 또 신규사업의 제안으로는 컴퓨터 수업 확장, 영어탐험반, 영어 원서 읽기, 4차 산업 관련 진로 지식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선 영어체험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영어체험센터의 예산을 살펴보니 23년도 이후부터 매년 감소하고 있고 매년 집행잔액 또한 50% 이상 남겨지는 등 이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가 일단 의구심이 있고요. 두 번째는 지금 삼양초등학교에서 영어체험센터를 진행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에게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송중초에서도 진행하다가 진행이 지금 안 되고 있어서 상당한 아쉬움을 저는 갖고 있는데요. 예산이 자꾸 감액되고 집행잔액이 생기고 권역별로 확대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해 나가지 않고 송중초도 없어지고 삼양초에서만 지금 운영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먼저 해 주십시오. ○구청장 이순희 제가 들어오기 전에 2008년도에 아마 영어체험마을이 수유권역에 생기면서 아마 이쪽으로 분배 차원에서 삼양초등학교와 송중초등학교에 영어체험센터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제가 보니까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때라서 제대로 활성화가 안 되고 22년, 23년 계속 지속적으로 코로나라서 그러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송중초등학교가 영어체험센터를 학교장 결정으로 폐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영어체험과 관련된 것이 삼양초등학교만 운영하다 보니까 예산이 당연히 반쪽으로 나게 되는 상황들이고요. 원인에 있어서 17년 전에 쭉 진행돼 왔던 그러한 교육 환경들이 다변화되고 여건들이 바뀌면서 사실 지금은 학교별로 방과후 영어교실들이 생기면서 원어민 강좌들이 개설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지속적으로 요구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들이고요. 실제 우리 강북구에 있는 13개 초등학교 중에서 모든 학교들이 지금 원어민 수업을 방과후에 다, 8개 학교가 원어민 수업을 개설하고 있고 나머지는 원어민은 아니지만 영어수업을 개설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에서 대책을 세웠습니다. 올해부터 저희가 대책 세운 것이 지속적으로 예산도 나가고. ○허광행 의원 올해 세우셨습니까? ○구청장 이순희 그래서 세운 것이 현장 수를 반영해서 영어체험센터를 늘봄학교와 연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맞춤형 지도를 강화하게 됐고요. 그래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효과도 많이 높아지고 있고, 그래서 금년에는 이렇게 운영하고 내실을 기하다 보니까 예산 2,500만 원 전액이 교부됐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영어체험센터에서도 연말까지 교부된 금액 전액이 반납되지 않고 100%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광행 의원 그나마 올해는 그전보다 본 의원의 질문처럼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건데요. ○구청장 이순희 그리고 구에서도 또 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제가 들어와서 시작한 것인데요. 미래교육영어캠프를 시작해서 저희가 작년에는 성심여대하고 연계해서 했고, 올해는 영훈초등학교하고 연계해서 영어캠프를 열었고요.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도 함께 보안 프로그램도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광행 의원 미래교육캠프 관련해서는 다음에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제가 이따가 하도록 하고요. 조금 전에 서두에 질문드린 대로 송중초에서 교장 선생님이 “우리 안 하겠다.”라고 그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권역별로 저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이어서 송중초에서 안 하겠다 그러면 안 할 수 있지요. 그 학교만의 또 사정이 있겠지요. 그러면 주변에 화계초, 번동초, 오현초 이렇게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제안을 드리는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수유동 권역, 또 번1, 2동 권역에도 초등학교가 1개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권역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좋은데, 예산도 남고 감액되고 이런 것이 안타까워서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성동구와 강서구 같은 경우는 글로벌체험센터, 조금 전에 제가 제안을 드렸던 것처럼 권역별로 체험센터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글로벌 교육과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도 향후 중기 계획에 반영해서 그렇게 추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 이런 제안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구청장 이순희 저희가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허광행 의원 고민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아니면 단기적으로 그것은 중기 계획이지만 올해도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사업을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내년에도 미양초등학교에 지금 보니까 영어전자도서관이 설치되어 있잖아요. 그것을 다른 학교에도 점차 매년 몇 개소씩이라도, 한 개소씩이라도 늘려나가는 방안과 중랑에 보니까 구립도서관에 원어민 영어전자책 서비스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구립도서관에 영어전자도서관 라이센스를 도입해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이용 계정을 부여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중랑과 성동, 강서의 사례를 참고해서 추진해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장 이순희 저희가 지금 신청하는 학교들이 있으면 이 부분은 추가해서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지금 만족도도 높고 아이들의 이용률도 높기 때문에 저희도 그것은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광행 의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진로 탐색과 관련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구청장님께서도 답변 중에 말씀들을 주셨는데요. 우리 진로와 관련된 사업이 진로탐색 퓨처로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그리고 한국 잡월드에 대한 체험 지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로탐색 퓨처로도 사업은 우리 관내 중학교 1학년, 한 1,000명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노원에 가서 체험을 하는 거지요. 그런데 중학교 1학년 1,000명 대상으로만 하면 우리 초중고 학생들, 다른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4차 산업에 대한 체험, 또 직업에 대한 체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 관내 학생들이 견학과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 더 넓혀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순희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노원으로 가는 데는 한계가 있고요. 또 거기도 다른 학교, 왜냐하면 우리 구 말고 다른 구들 프로그램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한계가 있어서 그렇게 신청을 많이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강북구에 내년에 하나가 생기고 28년도에 또 하나가 생기게 되면 아마도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학년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아마 전체적으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광행 의원 그래서 거기에 덧붙여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년에 생기는 미아역세권 활성화 청소년문화센터에 우리 노원청소년센터 앤드 시설같이 자율주행 체험관, 로봇체험관, 또 인공지능 체험 공간 이런 것들을 거기에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구청장 이순희 그렇게 설치합니다. ○허광행 의원 그렇게 설치할 계획이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꼭 그렇게 해주시고요. ○구청장 이순희 거기에 아마 3개 프로그램이 들어갈 것이고요. 지금 노원에 있는 게 8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노원에서 이야기하기를 저희가 가장 빨리 내년에 오픈을 하니까, 얼마 안 남았으니까 지금 저희가 건설업체하고도 지속적으로 공간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서 과하고 지속 이야기를 하는데, 노원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 세 가지를 먼저 미아에 시행을 하고, 그리고 2개 프로그램은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해서 삼양동에 또 생기게 되면 거기로 또 3개 해서 6개가 아마 프로그램이 들어갈 겁니다. ○허광행 의원 좋습니다. 그것은 내년에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요. 아까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 강북구의 연구용역을 통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거기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프로그램 요구사항 중에 4차 산업 지식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까 미래교육캠프 관련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미래교육캠프인데 제가 사업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학생들의 영어 회화, 아까 성신여대하고 같이 해서 진행하시고 있다고는 하는데 영어 회화 능력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조금 맞지 않지 않냐는 생각이 있는 겁니다. 4차 산업에 대한 교육이어야 되는데 영어 회화 능력 위주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아쉽다. 그래서 오히려 미래교육캠프를 미래스마트교육캠프로 프로그램을 바꿔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아이들 컴퓨터나 드론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이 학습적으로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구청장 이순희 영어캠프만 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캠프도 같이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캠프에 대해서는 글로벌과 관련돼 있는 부분이라서 아마 4차 산업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과학캠프 같은 경우는 로봇 프로그래밍과 생명과학 그리고 화학과 같은,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저학년 같은 경우는 로봇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4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는 생명과학과 화학에 대해서 저희가 이 캠프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렇게 되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4차 산업에 대한 과학캠프들을 더 늘려야 되겠다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저희가 참고해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허광행 의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과학캠프에서는 4차 산업과 관련된 그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것은 제가 살펴보지 못했네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미래교육지구의 프로그램 콘텐츠 관련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세부 사업별 시행계획서를 살펴보면 찾아가는 미래과학교실 1건, 또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문화체험, 우리가족놀이터, 마음탐험대, 클라이밍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위한 것도 당연히 필요하고 심리 상담 등도 필수적이어야 하지만 우리 미래교육지구, 또 미래교육사업에 맞는 교육 사업인가 하는 것들이 걱정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과학캠프를 운영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는 말씀을 주셨는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 학교 내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관련 동아리나 이런 데 지원해 주고 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인데, 우리 구청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구청장 이순희 과학교실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동아리 지원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금번 학기부터 학생들의 미래역량강화를 위해서 저희가 인공지능, 코딩 등 디지털 과학 프로그램을 지금 하고 있는 건데요. 찾아가는 미래과학교실 시범 사업도 현재 시범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광행 의원 시범으로 진행하고 계십니까? ○구청장 이순희 하반기부터 시작한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중등학교 13개교 52학급 1,180명이 하는 것으로 저희가 진행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제가 학교 방문을 다 하게 됩니다. 해마다 하는 것이라서 학교 방문을 하면서 향후 학교 방문 시 간담회에서 과학과 관련돼 있는 동아리 활동이나 이런 곳에 지원이 필요한지, 학교 측하고 저희가 상담을 통해서 필요하면 지원하고, 또 실제적으로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도 학교 측과 이야기를, 거기에 학부모 간담회도 같이 하거든요. ○허광행 의원 학부모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구청장 이순희 왜냐하면 학교 갔을 때 교장 선생님과 학교 측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학교 임원들이 같이 참석하십니다. 그래서 한 15명 정도 참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학교별로 그 수요를 한번 저희가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광행 의원 그렇게 진행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시범 사업이 지금 9월부터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인 거지요? ○구청장 이순희 네. ○허광행 의원 결과도 나중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인데요. 우리 소통과 정보의 단절을 끊어낼 교육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강북구에는 단편적인 교육사업 안내서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 변화에 맞는 통합적 교육 포털이나 플랫폼이 지금 없는데요. 우리 구청 홈페이지에 딱 들어가서 연결돼서 볼 수 있으면 상당히 학부모들이 접근하기에도 좋고 많은 것을 찾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 방과후 학습 지원 플랫폼은 그전에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지금 사라졌다는 학부모님들의 얘기인데요. 교육 정보 얻는 데에서 상당히 불편함이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구청에서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앞으로의 방향성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순희 제가 알기로는 22년도 저 들어오기 전에 이것이 있다가 없어진 이유가 아마 개인정보 때문에 거기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돼서 이것이 취소가 됐던 상황이고, 지금 그러면서 미래교육지구나 이런 것들이 교육감 바뀌고 이러면서 계속 이름들이 바뀌어 왔잖아요. 그래서 그 이름이 아직 완전히 확정이 안 돼서 올 연말이면 아마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차피 구청 홈페이지에 이 내용들이 들어갈 겁니다. 지금은 1년 동안 사업들 이렇게 지역별로, 학교별로 이것만 올라가 있는데 이 플랫폼이 아마 내년부터는 시행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광행 의원 내년부터 꼭 시행이 되기를 바라겠고 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 아까 말씀드렸던 지역사회 연계 강화 관련해서 질문드리겠는데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간담회를 하시면 보통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 얘기를 나누실 텐데 우리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어떠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또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버넌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구청장 이순희 의원님, 제가 무슨 말씀인지 알아서 답변에 대해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지역사업 연계해서 사업들을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이 사업들과 관련해서는 고등학교에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으로 성신여대와 7개 대학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북구에 대학이 성신여대 하나밖에 없어서 강북구는 한 개의 대학과 하고 있고, 그 외에 7개 대학과 관내 고등학생들이 진로탐색체험을 직접 학교에 가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른 구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해 간 프로그램입니다. 대학들과 저희들이 같이 협력해서 하는 사업들이고요. 그리고 저희 관내에 대학교는 성신여대 하나밖에 없지만 나머지 인근 대학들인 강남에 있는 대학들도 하고 있어서 7개 대학으로 되어져 있고요. 이것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들로 저희가 선별해서 그쪽과 자매를 맺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미래과학과 관련해서 노원구도 가고 있고, 또 강북구와 관련해서는 우이천 생태학습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그리고 강북탐험대라고 해서 화계사와 근현대사기념관 사이로 한바퀴를 도는 그러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북구 놀이마을 강북여행이라고 해서 청자가마터와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초등학교와 연계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참고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허광행 의원 알겠습니다. 구청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강북구청은 앞으로 교육 인프라, 예산 확보, 네트워크 구축, 학교 혁신 지원, 지역 연계 활성화 관련된 주도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강북구의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 아이들의 정신과 마음과 신체를 고르게 발전시키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눈길을 주고 손길만 뻗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숨결을 불어넣는 그런 지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의원으로서, 우리 강북구의 일원으로서 우리 강북구의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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