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민주당 소속 기초위원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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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8-06-30 | 조회수 | 1709 |
네, 저 도봉구민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얼마전까지 강북구에 위치한 놀이방에 다녔는데, 옮긴지 2년 되었지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5년동안, 선거권이란 것이 주어진 이후로 오로지 한나라당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자는 뜻 하나로 민주당을 뽑아줘 왔습니다.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 네.... 저는 당신들 기초위원에게 한표를 행사하지는 못했지만, 상위 기관인 당신네 민주당을 딱히 맘에는 안들지만.. 꾸준하게 거르지 않고 표를 넘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마음에 회의가 드네요. 이제 진보신당이든 무슨당이든 대안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뽑아준 손이 부끄러워서, 우리 아이에게 부끄러워서 살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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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 | 작성일 | 2008-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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