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68번 게시물 연속-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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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5-03-17 | 조회수 | 946 |
청장과 직원은 당하고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않고 있는건 조용한 가족처럼 머리와 가슴에 무얼 생각하고 담으려고 ??? 구민의 바른 생각들이 지켜주리라는 믿음으로 대처하길 바라며 구의원은 구가 다 돌보지못하는 자신의 동네 복지를위한 신선한 정책과방향을 제시하며 예산의 효율적분배및 구견제의 역할을 망각하고 감시와 반대를위한 반대 에 촛점을 맞춘다거나 의회안에서의 입지를 세워보려는 아첨식 보병이 되어서야 진정 이백균의원을 대표로 선택한 지역주민은 선택에 회한이없을까!하는 의문을 던진다 용기있는 자는 용서하기보다 사과하고 반성함으로써 무너지지않는 계단에 서게 될것이다 의회 > 말그대로 토론하여 합일점을 ?아야지 배움의 자리에 있는 기초의원이 못 배워먹은 일부 국회의원의 폭력적 ,몸으로 때우기식의 행태를 답습한다면 큰틀로 볼때 나라의 미래마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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