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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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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도리로서 참을수 없는 행위. 찌꺼기 죽
작성자 김○○ 작성일 2005-06-22 조회수 1015
비록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지만요.
기사를 읽고 도저히 화가나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강북구청장 아저씨나, 의회장님이나 노력하신다고 공지만 띄워놓으시고
제가볼땐 명목상인거 같은데요? 직접가서 그 음식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 그게 사람이 먹을겁니까?? 그냥 기사에 나온 사진만 봐도 목구멍에서 올라올려고하는데 어떻게 그걸 보시고도 벌금 100만원만 처할수 있습니까? 물론 100만원이 작은돈은 아니지만요. 그 '행위'와 순수한 어린이들의 피부병과 고통 과연 그 고통들이 100만원으로 해결 될까요?
그 원장아줌마 아주 뻔뻔하시던데, 칫칫 거리면서 그아줌마는 완전 인간 쓰레기더구만요. 그 음식에 아줌마 들어갔으면 딱 좋았겠네요.
다시 확실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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