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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숙사 설립 반대
작성자 허○○ 작성일 2024-08-27 조회수 333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아이 2며을 키우고 있는 입주 예정자입니다. 
몇 일전 북서울자이폴라이스와 레미안 아파트 정문 바로 앞쪽에 행복기숙사 설립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서울형 키즈카페, 문화생활 등을 주민을 위한 인프라도 부족한데 그 자리에 행복기숙사가 왠말입니까? 그것도 양쪽 아파트 정문 앞에 딱 하고 말입니다.

-    위치가 어린이 정류장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 공사차량이 드나들어 아이들에 안전에 문제가 있습니다. 
-    또한 도로 역시 6미터라 매우 좁아 차량 통행 시 혼잡이 예상됩니다. 
-    처음에 아파트 분양받을 때 분양자에게는 종교부지라고 말하고, 삼성래미안 측에는 공원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주변에 종교부지가 많아 적지 않게 걱정했는데 … 행복기숙사라니요. 
-    행복기숙사가 들어오면 201동의 저층부 조망권 침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요세 젊은 친구들 전동 스쿠터를 매우 많이 타고 다니는데, 아이둘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매우걱정스럽습니다. 



왜 반대하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아래 기사를 보십시요. 

-    쓰레기나, 소음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아무도 관리하지 않습니다. 
-    지을때야 관리하겠다고 말하지만 주택도시공사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등의 관리 추체 누구도 관리 및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https://youtu.be/bwqneALio44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전용주택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쓰레기통에 한가득 버려진 담배꽁초들.
마치 누군가 대신 치워주는 게 당연하다는 듯,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들과
포장도 까지 않은 두부가 길바닥에 놓여 있는데요.

그 옆은 더욱 심각합니다. 바닥 한 면을 아예 다 덮어버린 쓰레기들.
온갖 종류의 쓰레기들이 뒤엉켜 바닥을 뒹굴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인 이곳은 놀랍게도 쓰레기장이 아닌, 
서울시의 한 여성 전용 청년주택의 1층 모습인데요.

이곳에 거주 중이라는 글쓴이 A 씨는 “쓰레기 저렇게 버려서 구에서도 수거 안 해가고 
나날이 쌓여만 간다”며 “음식물쓰레기는 또 대체 왜 저따위로 함부로 버리는지 
볼 때마다 화가 치솟는다”고 공분했습니다.

실제로 A 씨가 찍어 올린 사진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 거부 안내’ 스티커가 붙은 쓰레기도 있었는데요.

또한 “새벽마다 쿵쿵하는 소리, 문 꽝 닫는 소리, 음악 소리, 쿵쿵대는 발소리 소리가 난다”며 밤마다 복도를 나가볼 정도로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날마다 심각해지는 쓰레기와 소음에 A 씨가 직접 관리사무소와 주택도시공사 본사에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대응 없이 안내문 부착이 다였다는데요.

A 씨는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 걸까, 공동생활을 전혀 안 해본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이 같은 ‘청년주택’은 주거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나 문제가 생기면 집주인이 직접 중재에 나서는 다른 원룸 임대 건물과는 다르게,
주택도시공사,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등의 관리 주체 중 그 누구도
책임을 지려 하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이것이 청년주택의 현실" 바닥에 쓰레기가 우르르...|작성자 knnnews


강북, 미아는 왜 낙후되어 이렇게 집값이 저렴할까요??? 지역주민들이 향유 할수 있는 문화, 생활편의 시설들이 부족합니다.
편안하게 산책할수 있는 큰공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도서관, 체육센터,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거를 할 사람들을 끌어 당길수 있는 매력적인 시설이 없다는 말입니다. 

동네 구경왔다가 ~ 와 다른건 몰라도 이 근처에서는 아이키우기 좋겠구나, 내부모와 함께 하면 참 좋겠구나 하는 곳이여야. 사람들이 유입되고 지역이 활성화 된다는 말입니다. 

고임금을 받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 그에 따라 학원 이나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늘어날것이고, 강북구 역시 세수가 늘어 날 것 입니다. 우리 길게 보자는 말입니다. 

지역 비하는 아니지만 왜 목동사람들이 학군 하면 목동을 얘기 하는지 
왜 강북구가 발전이 없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는 가만히 있어서 사람들이 모이고 동네가 발전합니다.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를 계기로 
주변 발전과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 편하게 학교 다니고 쉴수 있는 지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주택을 짓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위치 선정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북서울 자이폴라리스와 래미안에 둘러 싸여 있는 정중앙에 아이들이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시설,도서관,키즈관련 센터도 강북구 지역에 많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1045세대가 입주하며 래미안 304세대 그 옆으로 11구역(600여세대)도 개발 준비중으로 알고 있으며 거의 2000세대가 함께하며 주변 개발로 더욱 좋은 동네로 거듭 할것 입니다.
문화 공간으로 설립 추진 부탁 드립니다. 청년 주택 건립은 저희 북서울자이,래미안 주민이 결사 반대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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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복기숙사 설립 반대
작성자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 작성일 2024-09-12

안녕하십니까?

강북구의회에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의견 주신 ‘행복기숙사 설립 반대'의 건을 소관 팀에 확인한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 구정 발전에 협조하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합니다.

 

- 귀하의 민원사항은 미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획지6(종교시설)의 청년주택으로의 정비계획 변경을 반대하는 사항으로 이해됩니다.

 

- 우선,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비계획 변경을 하고자 하는 토지등소유자(조합원)는 우리 구로 정비계획 변경 신청을 하게 되고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우리 구는 주민에게 관련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한 후 주민설명회 및 30일 이상 주민 공람을 통해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제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이를 정비계획에 반영하고 정비구역 지정권자인 서울시에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합니다.

 

- 현재 조합으로부터 미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획지6의 청년주택으로의 정비계획변경 신청은 접수되지 않았으며, 향후 접수 시에는 주민공람 등 관련 법에 따른 절차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오니 많은 이해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주민공람 시에는 강북구보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게시하며, 정비구역지정 변경()에 대하여 의견이 있을 경우 조합원 및 이해관계인은 공람기간 내 의견서를 우리 구 주거정비과로 제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시관리국 주거정비과 김정하 (901-2553)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의회는 강북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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