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인터넷방송 제142회 1차 본회의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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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개의)
○의사팀장 김흥수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박문주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박문주입니다.
강북구의회 제6대 의원으로 당선되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142회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네 분 의원님이 당선되어 등록을 모두 마치셨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5조제1항에 의하여 강북구의회 사무국장이 소집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의원님들께서 앉아 계신 좌석은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3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지역선거구 순서 및 비례대표 순서로 임시 배치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조에 의거 원 구성을 위한 의장, 부의장 선출 후 개회식을 거행하고,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내일 회의는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의 건을 각각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장 선출을 위한 사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중 최연장자이신 유군성의원님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의원님께서는 단상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방금 소개받은 유군성의원입니다.
오늘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6대 의회의 첫 번째 회기인 제142회 임시회를 개최하는 날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뜻 깊은 자리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장 선출의 건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ㅇ박문수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신상발언이요.)
박문수의원님 신상발언하시지요.
(ㅇ구본승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아까 의사진행발언 먼저 신청했습니다.)
그러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구본승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본승의원 존경하는 강북구 구민여러분 그리고 의원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구본승의원입니다.
6·2지방선거 결과 새로 시작하는 제6대 강북구의회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구본승 본 의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의 의사일정의 하나인 강북구의회 의장과 부의장 선출과 관련된 강북구의회 회의규칙을 개정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의회의 대표를 선출함에 있어 후보등록을 받고 정견을 들은 후에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일반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북구의회 의장, 부의장 선출은 후보등록자도 없고, 정견발표도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누가 후보인지 그리고 정견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는 속에서 우리 강북구의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원 구성 시에 후보등록제와 정견발표제 등을 시행하는 지방의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경기도의회, 울산 중구의회, 대전 서구의회, 전남 여수시의회는 이미 시행 중이며, 울산 북구의회는 시행을 추진 중입니다.
강북구의회도 구의원들의 올바른 판단을 기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강북구의회 의장, 부의장 선출 시에 후보등록제와 정견발표제가 반영되도록 강북구의회 회의규칙을 조속히 개정해야 합니다.
저 또한 이번 의장, 부의장 선출과 관련해서 많은 판단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판단 일순위 기준으로 의회의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의사가 있는 구의원님들께 몇 가지 여쭈었습니다. 구의회 업무추진비 지출 기준을 마련하는 것과 사용내역을 주민들께 공개하는 것을 질의하였고, 그 결과 모든 분들께서 동의하셨음을 주민분들과 의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개정과 업무추진비 공개와 관련해서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들고, 주민들과 함께 사랑받는 구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강북구의원 모두 함께 노력하여 주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구본승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박문수의원님으로부터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박문수의원님 나오셔셔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의원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구의원 박문수의원입니다.
최근에 언론에 의하면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서 재미난 많은 이야기들이 기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강북구는 오늘 의장단 선출의 건이 상정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지역주민께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강북구의회를 관심 있게 보시는 지역주민들께서는 아시다시피 강북구의회는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장단은 통상적으로 다수당이 원구성의 장을 맡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강북구 같은 경우는 한나라당 6석, 민주당 6석, 진보신당 1석, 민노당 1석해서 도합 14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명 다당제, 4당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의장선거와 관련해서 한나라당은 삼선 의원이 한 분, 재선의원 한 분, 재선의원께서 제가 아는 바로는 의장 선거에서 꿈을 접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쉽게 한나라당은 삼선 의원 한 분으로 정리된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삼선 의원 한 사람, 재선의원 4인, 초선의원 한 분 해서 재선의원 간에 또한 삼선 의원과 서로 간에 논의가 있었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민주당에 6인이 모여서 논의 끝에, 산고 끝에 5인이 1인에게 주자고 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재선의원 한 분께서 끝내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14인 중에 7 대 7일 경우는 3차에서 연장자가 결정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려서 한나라당에서 1석만 추가하게 되면 게임은 쉽게 끝이 납니다.
최근에 민주당에서는 6인의 합의 전제하에, 거의 합의가 될 뻔했습니다. 전제하에 진보신당과 민노당에게 협조요청을 구한 바 있습니다. 답변은 도와주겠다는 답변을 얻은 바 있습니다. 그러면 8 대 6이 됩니다. 게임 끝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나라당 쪽의 큐피트 화살을 받은 한 분께서, 사람이 큐피트의 화살이 꽂이면 분별이 어려워지죠. 옳고 그른 판단이 힘들어집니다. 한 분께서 한나라당 쪽에 지지선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원구성이 마무리 되는데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에 2석 자리를 내줌으로써, 다시 한번 말씀드려서 강북구의회는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행정위원장, 건설위원장 5개의 감투자리가 있습니다. 민주당에 2석을 양보한다. 추정입니다. 부의장 자리가 민주당에서 6인에서 뺏기는 한 분이 되실 것 같고요. 또 한 석 운영위원장은 진보신당에게 갈 것 같고, 행정위원장 쪽을 주지 않을까, 그러면 민주당은 4석만 남습니다. 이번 의장선거는 10석이 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10 대 4가 되겠지요. 의장되실 분께 단호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부의장 1석과 행정위원장 1석, 2석을 주는 것, 민주당에 줬다 이것은 아닙니다.
또한 민주당의 몫으로 한나라당의 지지선언을 하신다면 그분은 민주당 소속이 아닙니다. 왜냐, 민주당 소속이 되려면 민주당원간에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서 여기서 부의장, 행정위원장 자리를 추천 받은 분이 한나라당과 손을 잡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의원간 합의에 의해서 부의장, 행정위원장 자리가 간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만의 하나 10표 속에 민주당 표가 포함이 된다면 이것은 민주당원이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박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ㅇ박문수의원 의석에서 -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3분 회의중지)
(10시16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여러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제6대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개원에 따라 임기 2년의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는 내용입니다. 선출방법은 지방자치법 제42조제1항 및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장과 부의장은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확정됩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간,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들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진행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결선투표에서도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연장자를 당선자로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선출을 위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투·개표 상황을 점검 계산하는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식의원님은 명패 배부석에서, 박성열의원님은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이순영의원님은 명패함석에서, 김용욱의원님은 투표함석에서 각각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와 투표용지의 매수를 확인하시고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내용물 및 시설물 점검 후 이상 없음 확인)
그리고 감표위원님께서는 의원님들의 투표가 모두 끝난 후에 마지막으로 투표해 주시기 바라며, 본인은 의사진행의 효율성을 위하여 단상에서 기명하여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들은 후에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흥수 의사팀장 김흥수입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의원님들 의석에서 의장석을 바라보았을 때 좌측 기표소에서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하는 순서는 앞좌석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 성명을 한글로 기재하신 후, 앞에 설치된 명패함에 명패를 넣으시고,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넣으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기표소 내에는 필기도구와 견본을 부착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사항은 투표결과 무효로 처리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명란 밖에 표기한 것.
두 번째, 오기나 식별하기 어려운 글자.
세 번째, 2인 이상 기재한 것.
네 번째, 투표용지 뒷면에 기재한 것.
다섯 번째, 한글 이외의 글자로 기재한 것.
여섯 번째, 규정의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것.
일곱 번째, 기타사항은 감표위원님들께서 판단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계속해서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흥수 그러면 지금부터 의원님 성명을 호명하겠습니다.

(10시22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유군성 지금까지 투표를 못 하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27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개표대로 이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패함 이송)
다음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패함 개함)
(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바 1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투표함 이송)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용지를 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투표함 개함)
(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바 14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잠시 후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유군성의원 9표, 박문수의원 5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유군성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ㅇ의장(유군성) 인사

○의장 유군성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의원님이 많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저를 의장으로 뽑아주신데 대해 우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2 방선거에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정말 최선을 다한 끝에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 의원님께 경의를 표하면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모두가 잘 화합하여 구민을 위해 많은 것을 이루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부의장 선출의 건


(10시35분)
○의장 유군성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부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출도 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인 무기명투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백균의원님은 명패 배부석에서, 이성희의원님은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이영심의원님은 명패함석에서, 이종순의원님은 투표함석에서 각각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와 투표용지 매수를 확인하시고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내용물 및 시설물 점검 후 이상 없음 확인)
그리고 감표위원님께서는 의원님들의 투표가 모두 끝난 후에 마지막으로 투표해 주시기 바라며, 본인은 의사진행의 효율성을 위하여 단상에서 기명하여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을 들으신 후에 투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팀장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흥수 의사팀장 김흥수입니다.
투표방법은 조금전에 의장 선거와 같습니다. 동일하므로 재차 설명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유군성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흥수 지금부터 의원님 성명을 호명하겠습니다.

(10시38분 투표개시)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군성 지금까지 투표를 못 하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43분 투표종료)
먼저 명패함을 개표대로 이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패함 이송)
다음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패함 개함)
(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바 14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투표함 이송)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용지를 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투표함 개함)
(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바 14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잠시 후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김용욱의원 9표, 박문수의원 1표, 무효 4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용욱의원님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김용욱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김용욱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부의장(김용욱) 인사

○부의장 김용욱 안녕하십니까? 김용욱의원입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저를 우리 존경하는 선·후배·동료의원님들께서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서 강북구 발전과 강북구의회의 모든 일들이 현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많이 논의해서 잘 운영하는데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유군성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김용욱의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여러분, 방금 의사일정 1, 2항을 처리하였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과 제4항은 개회식이 끝난 후 곧바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개회식 중 회의규칙 제5조 규정에 의하여 의원님의 선서가 있는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개회식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1시39분 계속개의)
○의장 유군성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제의)

○의장 유군성 오늘의 의사일정 제3항 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는 2010년 7월 12일부터 7월13일까지 2일간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에 대하여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부록] ㅇ제1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의장 유군성 최선의원님으로부터 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최선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의원 안녕하십니까? 최선의원입니다.
오늘 의회 첫 개원날 이런 내용으로 신상발언을 하게 되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의사일정으로 잡혀 있는 의안이 의장, 부의장 선출뿐만 아니라 사실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개회식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회 처음 등원한 날 우리 모두 다 같이 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선서를 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11시로 개회식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청장님께는 11시 23분에 도착하시는 바람에 행사가 23분이나 늦어졌습니다. 관련해서 몇 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통해 말씀하셨던 내용들 모두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11시 23분에 도착하시면서 이 회의장에 늦게 도착하시면서 지금 구청장님께서 하셨던 너무나 좋은 인사말이 믿을 수 있는 말이냐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 구청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새로운 비전으로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으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강북구청의 누리집, 각 동청사에 있는 현수막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 또한 저는 크게 갖고 있는데, 저는 구청장님께서 인사말 하시는 시간 그리고 행정관리국장께서 나오셔서 간부소개하시는 시간에 충분히 23분이나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고, 늦었던 이유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회식 늦게 시작하는 순간에 발언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구청장님의 인사말이나 행정관리국장의 간부소개 시간에 양해를 구하는 발언이 있었다면 발언을 제가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그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정해진 순서만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의회의 의원들께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보좌해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주민대표로 선출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늘 우리가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는 34만 주민의 대표가 모여 있는 자리에 어떠한 양해도 없이 늦게 오셔서 그대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사인여천’ 말씀하셨지요. 제가 취임식때 듣고 수첩에 적어 놓았는데, 사람 대하기를 하늘처럼 대하라, 너무나 좋으신 말씀입니디다. 저희가 의회의 권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까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의원들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지역주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의회의 권능을 높이고 의회가 존중 받는 것은 바로 강북구민 34만 주민들이 존중받아 마땅하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설명과 해명없이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고, 앞서 제5대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아주 작은 것들 때문에 큰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오늘의 개회식 날이 그런일이 다시는 없게 하는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신상발언이기 때문에 답변은 안 하셔도 된다고 하실 텐데, 하실 수 있으면 하시는 기회도 혹시 의장님께서 주신다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상발언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군성 최선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식의원님으로부터 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동식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식의원 김동식의원입니다. 최선의원님께서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의견을 일부 말씀을 하셨기에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언을 할까 합니다.
오늘 제6대 의장으로 유군성 의장님과 부의장으로 김용욱의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상 의회에서 오늘 같이 중요한 날은 가장 축복을 받는 날이 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장 선출과 동시에 11시에 분명히 속개한다고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늦을 수도 있습니다. 회의진행 방법이 굉장히 모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장이 의원들 13명 앞에 11시에 속개를 못한 이유를 반드시 설명을 하고 회의를 진행하셔야지요. 또 구청장이 의도적으로 늦었다면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들어야 할 것이고 사전에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의장님의 미숙한 진행 아닙니까?
첫 개원과 동시에 아무런 사과 없이 24분씩 늦고 앞으로 2년 동안 회의를 어떻게 완벽하게 진행한다고 누가 믿고 의장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이 부분 의장님이 명쾌하게 설명을 하시고, 이러한 부분이 앞으로도 다시 발생될 때는 사전에 의원들과 교감을 하시든지 아니면 회의진행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든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고, 여기가 시장 좌판입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회의진행이 원만하게 2년 동안 잘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진심으로 의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유군성 김동식의원님 신상발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최선의원님과 김동식의원님의 발언을 통해 나왔습니다마는 시간을 안 지켜주신 구청장님께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통보받기는 10분을 늦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청장님께서는 30분을 아무런 통보도 없이 늦으셨기 때문에 비단 두 분의 신상발언이지만 나오셔서 해명할 수 있는 답변을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박겸수 청장님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구청장 박겸수 존경하는 유군성 의장님 그리고 신상발언을 해주신 최선의원님, 김동식의원님을 포함한 모든 의원님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수레 양바퀴처럼 잘 굴러갔을 때 강북구가 잘 된다, 구민을 진정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철학입니다.
이것을 오늘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처음 의회에 오는 과정에서 시간을 못 지킨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의장 유군성 최선의원님, 김동식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제의)

(11시48분)
○의장 유군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42회 임시회 회의록에 대하여 서명·날인하는 것으로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동식의원, 박성열의원 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장 선출의 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