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회(임시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10월 12일(목) 10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2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0시 개식)
○의사팀장 문혜옥
지금부터 제2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최치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지금부터 제2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최치효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의장 최치효
존경하는 30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9월 제266회 임시회 산회 후 한 달여 만에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제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한해 뿌려놓은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우리 모두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며, 우리의 일 또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꼼꼼하고 주의 깊게 챙겨보아야 하겠습니다.
행사가 많은 10월, 우리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축제 및 음악회, 체육대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행사장 주변 교통과 질서 유지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구민을 위한 각종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67회 임시회에서는 구정 질문·답변과 조례안 등을 안건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 정책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문과 문제점 지적, 적정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 질문 시 세심한 검토를 통해 성의 있고 충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 각종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제정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사회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켜지고 있으며, 올해 3월 국회에서는 ‘독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하였습니다.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일본이 다케시마라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실 속에서 단순히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멋진 단풍이 있는 아름다운 시월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30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9월 제266회 임시회 산회 후 한 달여 만에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제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한해 뿌려놓은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우리 모두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며, 우리의 일 또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꼼꼼하고 주의 깊게 챙겨보아야 하겠습니다.
행사가 많은 10월, 우리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축제 및 음악회, 체육대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행사장 주변 교통과 질서 유지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대비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집행부 공무원께서는 구민을 위한 각종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67회 임시회에서는 구정 질문·답변과 조례안 등을 안건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 정책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문과 문제점 지적, 적정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 질문 시 세심한 검토를 통해 성의 있고 충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의 폭을 넓혀 각종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고,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제정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사회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켜지고 있으며, 올해 3월 국회에서는 ‘독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하였습니다.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일본이 다케시마라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실 속에서 단순히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 한 명 한 명이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순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멋진 단풍이 있는 아름다운 시월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문혜옥
이상으로 제2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