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9년02월27일 (금) 10시
장 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 1.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3.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 부의된안건
- ㅇ보고사항
- 1.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제의)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의장 제의)
- 3.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의장 제의)
(10시07분 개의)
○의장 안광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주선 사무국장 김주선입니다.
제131회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31회 임시회는 2009년 2월 20일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의거 김용욱의원 외 다섯분 의원님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월 20일 공고하여 오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의안의 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월 20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유아 보육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심사를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제130회 임시회 폐회 후 위원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북구의회 지역경제위기극복특별위원회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번동중학교, 성북교육청, 수유시장, 강북종합시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위원회에서는 2월 20일 제130회 임시회 폐회 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31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등을 논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구 간부 인사발령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 2월 25일자 과장 및 동장의 발령사항은 의원님들 의석에 자료를 배부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31회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31회 임시회는 2009년 2월 20일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의거 김용욱의원 외 다섯분 의원님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월 20일 공고하여 오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의안의 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월 20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영유아 보육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심사를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제130회 임시회 폐회 후 위원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강북구의회 지역경제위기극복특별위원회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번동중학교, 성북교육청, 수유시장, 강북종합시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위원회에서는 2월 20일 제130회 임시회 폐회 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31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등을 논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구 간부 인사발령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 2월 25일자 과장 및 동장의 발령사항은 의원님들 의석에 자료를 배부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장 제의)
금번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관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였는 바 이번 회기는 2009년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12일간으로 하며,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10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여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ㅇ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10시11분)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금번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관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였는 바 이번 회기는 2009년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12일간으로 하며,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10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여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ㅇ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부록에 실음)
○의장 안광석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3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김용욱의원님과 우종오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3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김용욱의원님과 우종오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안광석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장 하철승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하철승입니다.
존경하는 안광석 의장님과 이기황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뛰시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와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2008년도부터 시작된 국내·외 경제위기로 많은 실업자가 증가하고 내수경기의 부진으로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년도 예산 중 행사성 및 경상적 경비에서 일부 감액 경정한 재원과 정부로부터 추가교부된 재원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사업과 조기에 집행해야 될 투자사업에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999억 4,800만원이고 일반회계 2,841억 1,800만원, 특별회계 155억 2,900만원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재원 내역을 말씀드리면 행정안전부가 금년 2월에 교부한 부동산교부세 19억 7,80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감액경정 편성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성 및 경상적 경비는 진달래축제 4,600만원, 직원한마음워크숍 8,500만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2,500만원, 부서운영업무추진비 1,900만원, 시책업무추진비 1억 5,500만원 등 업무추진비 1억 9,900만원, 국내·외 의정활동 국외여비 3,500만원, 의원해외연수 1,500만원, 선진행정 비교체험연수 5,600만원, 창의혁신 우수직원 선진행정 비교체험 900만원, 맞춤형 방문간호 연수 200만원 등 국제화여비 8,100만원을 감액하여 10건에 4억 4,6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고, 상반기 조기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구의회 영상정보처리시스템 4억 8,700만원, 초과근무수당 2억원,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5억 9,800만원, 수유1동 쌈지마당 조성 1억 5,000만원, 미아동 동네숲 정비사업 2억원, 삼각산 관광타운 건설 4,000만원, 도로계획시설 도로매수청구보상 1억원, 도로유지·보수 및 제설대책 재료비 5,500만원, 도로유지·보수 및 제설대책 민간용역비 6,500만원, 수방대비 체계확립 2,300만원, 하수시설물 보수 3,100만원, 예방접종사업 1억 9,600만원, 행복지수(구민만족도) 조사 1,900만원, 생활 및 반입불가 폐기물 처리 3억 9,300만원, 복식부기 회계제도 운영 600만원, 정화조 관리강화 9,000만원 등 16건에 26억 5,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으며, 사업계획 취소·변경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3,500만원, 빗물펌프장 운영 및 유지관리 600만원, 우이천 저류조 설치 타당성 조사 2,000만원 등 3건에 6,1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사업으로 하수물 보수 오토캐드 집행잔액 등 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총 29건에 31억 6,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일자리 창출 인력운영 5억원, 임용대기자 인력운영 2억 9,300만원, 시각장애인 일자리 지원 3,100만원, 노인일자리 지원확대 4억 8,300만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2,200만원,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2,900만원, 어린이 체험관 인건비 1,000만원, 구강보건사업 인건비 1,900만원, 유헬스케어사업 3억 6,900만원 등 9건에 17억 5,6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시급히 추진해야 될 현안사업인 보안정보시스템 구축 1억 2,000만원, 지하경전철추진팀 사무실 임차료 3,000만원, 시·구간 중계방송국 시스템 구축 1,800만원, 장례차량 구입 9,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보완공사 7,400만원, 보건소 검진실 리모델링 공사 5,400만원, 고위험 노인가구 주거개선비 2,500만원 등 7건에 4억 1,1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불가피하게 반영해야 할 사업비 부족분은 사회복지관 기능보강비 800만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6,900만원, 노인복지시설 복합단지 조성 22억원, 4·19길 소나무식재 사업 1억원, 숲가꾸기사업 8,600만원, 노인친화형 웰빙테마공원 조성사업 5억원, 기타 사업 1,100만원 등 7건에 29억 7,400만원을 편성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사업은 총 23건에 51억 4,100만원을 증액편성 하였습니다.
한정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 보다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물건비 및 경상이전비를 감액경정하는 등 효율적인 재원배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우리구 특별회계 중 주차장특별회계는 주택가 주차환경개선 2억원을 감액변경 편성하였고 주차장 관리 1억 1,100만원, 예비비 8,900만원을 증액편성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안광석 의장님과 이기황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금년도 예산 중 경상경비와 상반기 집행이 어려운 일부 예산을 감액 경정하여 일자리 창출 예산과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재원확보에 중점을 두고 많은 고심을 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역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소관부서별로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광석 의장님과 이기황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현장을 뛰시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제13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와 편성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2008년도부터 시작된 국내·외 경제위기로 많은 실업자가 증가하고 내수경기의 부진으로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년도 예산 중 행사성 및 경상적 경비에서 일부 감액 경정한 재원과 정부로부터 추가교부된 재원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사업과 조기에 집행해야 될 투자사업에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999억 4,800만원이고 일반회계 2,841억 1,800만원, 특별회계 155억 2,900만원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재원 내역을 말씀드리면 행정안전부가 금년 2월에 교부한 부동산교부세 19억 7,800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감액경정 편성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성 및 경상적 경비는 진달래축제 4,600만원, 직원한마음워크숍 8,500만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2,500만원, 부서운영업무추진비 1,900만원, 시책업무추진비 1억 5,500만원 등 업무추진비 1억 9,900만원, 국내·외 의정활동 국외여비 3,500만원, 의원해외연수 1,500만원, 선진행정 비교체험연수 5,600만원, 창의혁신 우수직원 선진행정 비교체험 900만원, 맞춤형 방문간호 연수 200만원 등 국제화여비 8,100만원을 감액하여 10건에 4억 4,6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고, 상반기 조기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구의회 영상정보처리시스템 4억 8,700만원, 초과근무수당 2억원,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5억 9,800만원, 수유1동 쌈지마당 조성 1억 5,000만원, 미아동 동네숲 정비사업 2억원, 삼각산 관광타운 건설 4,000만원, 도로계획시설 도로매수청구보상 1억원, 도로유지·보수 및 제설대책 재료비 5,500만원, 도로유지·보수 및 제설대책 민간용역비 6,500만원, 수방대비 체계확립 2,300만원, 하수시설물 보수 3,100만원, 예방접종사업 1억 9,600만원, 행복지수(구민만족도) 조사 1,900만원, 생활 및 반입불가 폐기물 처리 3억 9,300만원, 복식부기 회계제도 운영 600만원, 정화조 관리강화 9,000만원 등 16건에 26억 5,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으며, 사업계획 취소·변경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3,500만원, 빗물펌프장 운영 및 유지관리 600만원, 우이천 저류조 설치 타당성 조사 2,000만원 등 3건에 6,1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사업으로 하수물 보수 오토캐드 집행잔액 등 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총 29건에 31억 6,300만원을 감액경정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편성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일자리 창출 인력운영 5억원, 임용대기자 인력운영 2억 9,300만원, 시각장애인 일자리 지원 3,100만원, 노인일자리 지원확대 4억 8,300만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2,200만원,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2,900만원, 어린이 체험관 인건비 1,000만원, 구강보건사업 인건비 1,900만원, 유헬스케어사업 3억 6,900만원 등 9건에 17억 5,6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시급히 추진해야 될 현안사업인 보안정보시스템 구축 1억 2,000만원, 지하경전철추진팀 사무실 임차료 3,000만원, 시·구간 중계방송국 시스템 구축 1,800만원, 장례차량 구입 9,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보완공사 7,400만원, 보건소 검진실 리모델링 공사 5,400만원, 고위험 노인가구 주거개선비 2,500만원 등 7건에 4억 1,1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불가피하게 반영해야 할 사업비 부족분은 사회복지관 기능보강비 800만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6,900만원, 노인복지시설 복합단지 조성 22억원, 4·19길 소나무식재 사업 1억원, 숲가꾸기사업 8,600만원, 노인친화형 웰빙테마공원 조성사업 5억원, 기타 사업 1,100만원 등 7건에 29억 7,400만원을 편성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사업은 총 23건에 51억 4,100만원을 증액편성 하였습니다.
한정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 보다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물건비 및 경상이전비를 감액경정하는 등 효율적인 재원배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우리구 특별회계 중 주차장특별회계는 주택가 주차환경개선 2억원을 감액변경 편성하였고 주차장 관리 1억 1,100만원, 예비비 8,900만원을 증액편성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안광석 의장님과 이기황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금년도 예산 중 경상경비와 상반기 집행이 어려운 일부 예산을 감액 경정하여 일자리 창출 예산과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재원확보에 중점을 두고 많은 고심을 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음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역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소관부서별로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광석 하철승 행정관리국장님 제안설명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번 임시회 회기중 각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질의·답변과정을 통하여 심도있는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번 임시회 회기중 각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질의·답변과정을 통하여 심도있는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2009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안광석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위원회조례 제6조제2항과 같은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9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안건으로 활동기간은 제131회 임시회 기간으로 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김동식의원님, 김용욱의원님, 김지환의원님, 윤영석의원님, 한동진의원님 이상 다섯분 의원님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오늘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하여 의장에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3월 4일까지 예비심사를 마치고 예비심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여 주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3월 6일까지 종합심사를 끝낸 후 제2차 본회의에 부의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의원님으로부터 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지환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위원회조례 제6조제2항과 같은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9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안건으로 활동기간은 제131회 임시회 기간으로 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김동식의원님, 김용욱의원님, 김지환의원님, 윤영석의원님, 한동진의원님 이상 다섯분 의원님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오늘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하여 의장에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3월 4일까지 예비심사를 마치고 예비심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여 주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3월 6일까지 종합심사를 끝낸 후 제2차 본회의에 부의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의원님으로부터 발언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지환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 의원 안녕하십니까? 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 출신 김지환의원입니다.
우선 의원님들한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강북구청장님, 국·과장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 사)
주민들도 저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만 제가 2001년도에 초대 의원생활을 하면서 계획했던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2001년도에 미양중학교, 고등학교 추진했던 계획입니다. 그동안 청장님 이하 국·과장님들이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2009년도 3월 2일 개교를 하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구청장님, 관계 국·과장님, 더불어 의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학교가 실제적으로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지만 이번에 3월 2일날 중학교 18학급, 고등학교 24학급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는 것을, 신상발언에 나와서 고맙다는 것을 꼭 전해 달라고 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물론 동료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동안 주민과 대화를 많이 해서 어려운 점, 애로점을 많이 대화했습니다. 하다보니까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전에는 미아1동이지만 지금은 삼양동입니다. 공영주차장, 마을마당, 복지회관 그것도 다시 한 번 의원님, 또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한 국·과장님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소선거할 때도 추진한 계획입니다. 2006년에 계획을 세우다보니까 그것도 서울시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잘한 것은 잘 했다고 구청장님 이하 국·과장님, 의원님들도 발언대에 나와서 얘기하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순 좋은 것이 아닌, 좋지 않은 신상발언을 해서 지금 의회가 의원님들 간에 서로 화합도 안 되고, 그래서 의원님들도 그 지역의 주민들과 대화를 많이 해서, 사업을 추진해서 잘 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시 한 번 자랑을 하겠습니다.
2007년도에 미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님과 미양초등학교 교장님과 어머니회장 5~6명이 만나서 미양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을 2010년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시에서 여러 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1, 2층은 주차장, 단층은 수영장, 2층은 도서관, 3층은 체육관으로 하면 훌륭한 시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청장님께서 교육청장, 저도 교육청장님과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만 그 중에 시의원 박종환의원님께서는 시 예산 약 61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자료에 나와 있지만 137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삼양동이, 옛날의 달동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변화가 된다는 것은 의원님들이 배려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우리 의원들 간에 심도있는 논의를 한다면, 강북구에 있는 동도 훌륭한 계획을 세우신다면 변화가 생기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구를 위해서, 동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좋은 신상발언을 해서, 요즘 매스컴을 보면 좋은 것은 안 나오고 나쁜 것만 나옵니다. 또 의원들도 화합차원에서 한다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미양중·고등학교, 삼양동에 공영주차장, 복지회관, 마을공원, 더불어 미양초등학교의 다목적체육관에 대해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너무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특위를 구성해서 여러 가지 시장을 돌아보고 느낀 바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원장님이 하셔야 되는데 제가 발언대에 나왔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구청장님께서도 여러 가지 논의해서 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유시장, 강북종합시장 여러 군데를 돌아봤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유시장에서 우리가 논의한 바, 실제 수유시장에서는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시장 네 군데에서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서는 가능한 상품권을, 그동안 상품권으로 농협 것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 상품권을 활용해서 시장을 살리는 것이 어떤가 하고 특별위에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효율적으로 참고가 되지 않나 해서 신상발언대에서 이런 것을 말씀드렸으니까 구청장님께서는 그것에 대해 충분하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신상발언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의원님들한테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강북구청장님, 국·과장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 사)
주민들도 저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만 제가 2001년도에 초대 의원생활을 하면서 계획했던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2001년도에 미양중학교, 고등학교 추진했던 계획입니다. 그동안 청장님 이하 국·과장님들이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2009년도 3월 2일 개교를 하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구청장님, 관계 국·과장님, 더불어 의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학교가 실제적으로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지만 이번에 3월 2일날 중학교 18학급, 고등학교 24학급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는 것을, 신상발언에 나와서 고맙다는 것을 꼭 전해 달라고 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물론 동료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동안 주민과 대화를 많이 해서 어려운 점, 애로점을 많이 대화했습니다. 하다보니까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전에는 미아1동이지만 지금은 삼양동입니다. 공영주차장, 마을마당, 복지회관 그것도 다시 한 번 의원님, 또 김현풍 구청장님을 비롯한 국·과장님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소선거할 때도 추진한 계획입니다. 2006년에 계획을 세우다보니까 그것도 서울시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잘한 것은 잘 했다고 구청장님 이하 국·과장님, 의원님들도 발언대에 나와서 얘기하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순 좋은 것이 아닌, 좋지 않은 신상발언을 해서 지금 의회가 의원님들 간에 서로 화합도 안 되고, 그래서 의원님들도 그 지역의 주민들과 대화를 많이 해서, 사업을 추진해서 잘 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시 한 번 자랑을 하겠습니다.
2007년도에 미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님과 미양초등학교 교장님과 어머니회장 5~6명이 만나서 미양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을 2010년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시에서 여러 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1, 2층은 주차장, 단층은 수영장, 2층은 도서관, 3층은 체육관으로 하면 훌륭한 시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청장님께서 교육청장, 저도 교육청장님과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만 그 중에 시의원 박종환의원님께서는 시 예산 약 61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자료에 나와 있지만 137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삼양동이, 옛날의 달동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변화가 된다는 것은 의원님들이 배려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우리 의원들 간에 심도있는 논의를 한다면, 강북구에 있는 동도 훌륭한 계획을 세우신다면 변화가 생기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구를 위해서, 동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 좋은 신상발언을 해서, 요즘 매스컴을 보면 좋은 것은 안 나오고 나쁜 것만 나옵니다. 또 의원들도 화합차원에서 한다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미양중·고등학교, 삼양동에 공영주차장, 복지회관, 마을공원, 더불어 미양초등학교의 다목적체육관에 대해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너무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특위를 구성해서 여러 가지 시장을 돌아보고 느낀 바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위원장님이 하셔야 되는데 제가 발언대에 나왔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구청장님께서도 여러 가지 논의해서 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유시장, 강북종합시장 여러 군데를 돌아봤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유시장에서 우리가 논의한 바, 실제 수유시장에서는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시장 네 군데에서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청장님께서는 가능한 상품권을, 그동안 상품권으로 농협 것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 상품권을 활용해서 시장을 살리는 것이 어떤가 하고 특별위에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효율적으로 참고가 되지 않나 해서 신상발언대에서 이런 것을 말씀드렸으니까 구청장님께서는 그것에 대해 충분하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신상발언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기황 의원 이기황의원입니다.
팔자에 없는 구의원을 하다보니까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인권과 인격이 갖춰져 있고 그런 권한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최근 우리 의회 주변을 보면 인격은 고사하고 인권까지도 망각해 버리는 이런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몹시 괴로워 하다가 이 자리에 와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거두절미하고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구청장님이 안 나오셨는데요, 부구청장님이 하실 말씀이신데 안 나오셨네요.
엊그제 2월 24일날 25일자로 강북구청에 인사가 있었습니다. 다 아시는 바대로 인사를 했는데 어떻게 돼서 하루저녁 사이에 동장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한 가지 이번에 배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배운 것 가지고 시비를 걸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이 있었고, 의회사무국 직원 한 분이 가셨습니다. 가셨는데 이 분이 가시는 과정에 “행정관리국장님하고 의회 사무국장님하고 협의해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관계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정관리국장님께서는 그 말이 사실인가 이것을 확인해 주시고, 또 협의를 하셨으면 누구하고 하셨는가, 또 안 하셨으면 안 하신 대로 답변을 주시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7급 공무원이 6급으로 승진하면 평주사로서 타 근무를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강북구 인사발령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한테 답변을 했습니다, 부구청장님께서 또 실무에 계신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지금 계시는데 실명을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의회에 팀장님으로 계시는 분도 주임으로 계시다 진급하셔 가지고 홍보팀장을 맡으셨고 지금 또 팀장을 맡고 계십니다, 지금까지도. 또 이번에 발령받아서 간, 6급으로 진급해서 발령받아서 가신 분과 똑같이 진급한 분이, 같은 날짜에 진급한 분이 진급한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러면 의회사무국에서 진급한 사람은 평주사로서 반드시 타 부서로 이동을 한 번 해야 되고 다른 지역에서 진급한 사람은 그 자리에 놔 둬도 되는가, 과연 강북구청의 인사 잣대는 2개인가, 3개인가,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2개 이상으로 봅니다.
일관성 있는 행정, 일관성 있는 인사를 해 주시니 우리 강북구민의 위기와 어려운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어지러워지는 강북구의회가 덜 어지러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흔들어질 수 있는, 흔들리게 만드는 이런 일은 앞으로 행정부에서는 자제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행정관리국장님 또는 청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우리 지방자치법 제91조제1항에 보면 사무공무원의 정수는 조례로 정해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강북구의회의 조례상 사무직 정수는 26명인 바 조례가 개정된 지 8~10개월 되도록 정수가 보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청에서는 정수를 보충시켜 주려고 노력해 봤는지, 또 의장님은 구청에 ‘우리 정수가 부족하니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우리 정수를 충원해 주십사’ 요청을 해 봤는지, 여기에 관련되시는 분, 의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요청은 해 봤는지, 요청을 했는데 안 받아 주셨는지, 아예 아무것도 없었는지, 법은 지키고 사는 것인지?
지방자치법을 어느 정도 지키는 시늉이라도 해야 지방자치 의회가 사는 것이지 지방자치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지방의회가 뭐 합니까?
저는 오늘 심통한 마음으로,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칩시다, 개혁합시다, 변할 것은 변해야 됩니다. 잘못된 것은 시정하고, 거기에 우리 의원님들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절대로 행정부에서 흔들지 말아달라는 이런 말씀을 간곡히 드립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팔자에 없는 구의원을 하다보니까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인권과 인격이 갖춰져 있고 그런 권한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최근 우리 의회 주변을 보면 인격은 고사하고 인권까지도 망각해 버리는 이런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몹시 괴로워 하다가 이 자리에 와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거두절미하고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구청장님이 안 나오셨는데요, 부구청장님이 하실 말씀이신데 안 나오셨네요.
엊그제 2월 24일날 25일자로 강북구청에 인사가 있었습니다. 다 아시는 바대로 인사를 했는데 어떻게 돼서 하루저녁 사이에 동장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한 가지 이번에 배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배운 것 가지고 시비를 걸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이 있었고, 의회사무국 직원 한 분이 가셨습니다. 가셨는데 이 분이 가시는 과정에 “행정관리국장님하고 의회 사무국장님하고 협의해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관계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정관리국장님께서는 그 말이 사실인가 이것을 확인해 주시고, 또 협의를 하셨으면 누구하고 하셨는가, 또 안 하셨으면 안 하신 대로 답변을 주시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7급 공무원이 6급으로 승진하면 평주사로서 타 근무를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강북구 인사발령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한테 답변을 했습니다, 부구청장님께서 또 실무에 계신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지금 계시는데 실명을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의회에 팀장님으로 계시는 분도 주임으로 계시다 진급하셔 가지고 홍보팀장을 맡으셨고 지금 또 팀장을 맡고 계십니다, 지금까지도. 또 이번에 발령받아서 간, 6급으로 진급해서 발령받아서 가신 분과 똑같이 진급한 분이, 같은 날짜에 진급한 분이 진급한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러면 의회사무국에서 진급한 사람은 평주사로서 반드시 타 부서로 이동을 한 번 해야 되고 다른 지역에서 진급한 사람은 그 자리에 놔 둬도 되는가, 과연 강북구청의 인사 잣대는 2개인가, 3개인가,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2개 이상으로 봅니다.
일관성 있는 행정, 일관성 있는 인사를 해 주시니 우리 강북구민의 위기와 어려운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어지러워지는 강북구의회가 덜 어지러워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흔들어질 수 있는, 흔들리게 만드는 이런 일은 앞으로 행정부에서는 자제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행정관리국장님 또는 청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우리 지방자치법 제91조제1항에 보면 사무공무원의 정수는 조례로 정해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강북구의회의 조례상 사무직 정수는 26명인 바 조례가 개정된 지 8~10개월 되도록 정수가 보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구청에서는 정수를 보충시켜 주려고 노력해 봤는지, 또 의장님은 구청에 ‘우리 정수가 부족하니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우리 정수를 충원해 주십사’ 요청을 해 봤는지, 여기에 관련되시는 분, 의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요청은 해 봤는지, 요청을 했는데 안 받아 주셨는지, 아예 아무것도 없었는지, 법은 지키고 사는 것인지?
지방자치법을 어느 정도 지키는 시늉이라도 해야 지방자치 의회가 사는 것이지 지방자치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지방의회가 뭐 합니까?
저는 오늘 심통한 마음으로,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칩시다, 개혁합시다, 변할 것은 변해야 됩니다. 잘못된 것은 시정하고, 거기에 우리 의원님들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절대로 행정부에서 흔들지 말아달라는 이런 말씀을 간곡히 드립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의장 안광석 방금 이기황의원님으로부터 신상발언이 있었습니다.
신상발언은 일신상의 문제와 관련하여 의원 본인이 직접 해명하거나 설명하기 위한 발언으로써 답변에 대한 명문규정은 없으나 의원님들의 발언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구청에서는 답변하시겠습니까?
(○행정관리국장 집행부석에서 - 예.)
그러면 질의사항에 대하여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상발언은 일신상의 문제와 관련하여 의원 본인이 직접 해명하거나 설명하기 위한 발언으로써 답변에 대한 명문규정은 없으나 의원님들의 발언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구청에서는 답변하시겠습니까?
(○행정관리국장 집행부석에서 - 예.)
그러면 질의사항에 대하여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장 하철승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이기황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 직원의 전보인사에 관한 문제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직원이 주임에서 주사로 승진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그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보다는 타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보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의 사기문제라든지 직원들 통솔문제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본 부서에 배치하지 않고 타 부서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유지해 왔습니다.
물론 그것이 법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100% 지켜야 된다는 것은 없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인사원칙상 바람직하다고 해서 쭉 그렇게 유지해 왔고,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번에 같이 승진을 했는데 그 직원은 현 부서에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가을에 주사로 승진한 분들 중에서 당시에 주사로 승진해서 보직을 받았던 이런 직원도 있고 또 일부 보직을 받지 못하고 현 부서에서 평주사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보직을 발령받은 그런 직원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보직발령을 받지 못했던 직원 중에 모두 다 보직발령을 받고 한 명만 보직발령을 받지 못했는데 그 직원은 현 부서에 근무하기 위해서 보직발령을 주지 않은 것이 아니고 향후 곧 보직발령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직원은 서울시하고의 기술직 인사문제 때문에 약 한 달 정도의 인사 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 달 뒤에 그 직원은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 직원은 현 부서에, 보직발령을 낸 것이 아니고 현 부서에 평주사로 그대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고 한 달 뒤에 서울시 기술직 인사가 이루어지면 함께 보직발령을 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에 전입하는 직원들의 인사문제에 관해서는 그동안 의회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 의회와 상의를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의회에 전입하는 직원들이 있을 경우에 가능한 한 인사원칙이나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기 위해서 상의를 해왔고, 이번 일반직원 인사에도 또 그렇게 했습니다.
다만, 이번 의회에서 주사로 승진을 해서 타 부서로 전보된 직원의 경우에는 현재 의회사무국에 그 직원을 발령 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없습니다. 평주사로 몇 개월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보직발령을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그렇다 보면 당연히 타 부서로 전출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의회와 상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굳이 상의를 한다면 통보 정도는 할 수 있었겠지만 만약에 통보를 하다보면 오히려 의회의 여러 가지 의견사항들을 저희들이 수렴할 수 없는 그런 사항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경우에는 상의를 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고 봤고요.
다만, 의회에 전입하는 그런 직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의회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 상의를 계속 드릴 것입니다. 드려서 인사원칙이나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 정수문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의회의 정수가 26명으로 조례상에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26명을 지금 다 채우지 못하고 현재 2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저희 구청의 각 부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확보가 되면 의회에 정수를 채워서 26명을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현재 상황으로는 직원들의 육아휴직이라든지 또 각종 출산휴가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결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충분하게 인원이 충원되면 의회의 정수도 충족을 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기황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회 직원의 전보인사에 관한 문제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직원이 주임에서 주사로 승진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그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보다는 타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보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의 사기문제라든지 직원들 통솔문제 등을 고려해서 가급적 본 부서에 배치하지 않고 타 부서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유지해 왔습니다.
물론 그것이 법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100% 지켜야 된다는 것은 없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인사원칙상 바람직하다고 해서 쭉 그렇게 유지해 왔고,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이번에 같이 승진을 했는데 그 직원은 현 부서에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가을에 주사로 승진한 분들 중에서 당시에 주사로 승진해서 보직을 받았던 이런 직원도 있고 또 일부 보직을 받지 못하고 현 부서에서 평주사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보직을 발령받은 그런 직원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보직발령을 받지 못했던 직원 중에 모두 다 보직발령을 받고 한 명만 보직발령을 받지 못했는데 그 직원은 현 부서에 근무하기 위해서 보직발령을 주지 않은 것이 아니고 향후 곧 보직발령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직원은 서울시하고의 기술직 인사문제 때문에 약 한 달 정도의 인사 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 달 뒤에 그 직원은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 직원은 현 부서에, 보직발령을 낸 것이 아니고 현 부서에 평주사로 그대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고 한 달 뒤에 서울시 기술직 인사가 이루어지면 함께 보직발령을 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에 전입하는 직원들의 인사문제에 관해서는 그동안 의회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 의회와 상의를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의회에 전입하는 직원들이 있을 경우에 가능한 한 인사원칙이나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기 위해서 상의를 해왔고, 이번 일반직원 인사에도 또 그렇게 했습니다.
다만, 이번 의회에서 주사로 승진을 해서 타 부서로 전보된 직원의 경우에는 현재 의회사무국에 그 직원을 발령 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없습니다. 평주사로 몇 개월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보직발령을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그렇다 보면 당연히 타 부서로 전출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의회와 상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굳이 상의를 한다면 통보 정도는 할 수 있었겠지만 만약에 통보를 하다보면 오히려 의회의 여러 가지 의견사항들을 저희들이 수렴할 수 없는 그런 사항도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경우에는 상의를 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고 봤고요.
다만, 의회에 전입하는 그런 직원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의회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 상의를 계속 드릴 것입니다. 드려서 인사원칙이나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 정수문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의회의 정수가 26명으로 조례상에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26명을 지금 다 채우지 못하고 현재 2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저희 구청의 각 부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확보가 되면 의회에 정수를 채워서 26명을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현재 상황으로는 직원들의 육아휴직이라든지 또 각종 출산휴가라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결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충분하게 인원이 충원되면 의회의 정수도 충족을 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기황 의원 이기황의원입니다.
지금 행정관리국장님이 6급 직원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행정직이 아니고 번1동에 근무하는 정 모 주사입니다. 공무원이 속된 말로 정보 같지 않아서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번1동에 근무하는 정 모 주임입니다. 그래서 기술직이라고 하는 얘기는 답변에 적합하지 않고, 또 공무원 정수는 약 8개월이 넘도록 한번이라도 정수를 채워줬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껏 반성 좀 한번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우리 의회에서 간 주임 한 사람은 협의를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기에, 사무국장하고 협의하고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기에 그것을 질문드렸습니다.
그 질문에 “협의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다”라는 그런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무국장하고 협의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답변을 구했고, 또 한 가지는 의장이 그 직원을 불러서 “너는 동사무소로 가거라” 이렇게까지 와 있는 상황입니다. 깊이 헤아리셔야 돼요. 지금 기술직 한 사람 어디 이동 안 하고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무직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잣대가 최소한 2개 이상이라는 얘기입니다. 누가 봐도 2개 이상이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발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의장이, 구청장이 “너 동사무소로 가라”고 얘기를 합니까, 못 하지요. 구청장에게 위임 받은 인사권자도 아닙니다. 안 되지요. 이런 이야기를 왜 흘러나오게 만들었으며 행정관리국장이 어떻게 해서 인사와 관련해서 사무국장하고 협의했다라는 얘기가 나옵니까, 사실 여부를 확실하게 밝혀 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지금 행정관리국장님이 6급 직원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행정직이 아니고 번1동에 근무하는 정 모 주사입니다. 공무원이 속된 말로 정보 같지 않아서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번1동에 근무하는 정 모 주임입니다. 그래서 기술직이라고 하는 얘기는 답변에 적합하지 않고, 또 공무원 정수는 약 8개월이 넘도록 한번이라도 정수를 채워줬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껏 반성 좀 한번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우리 의회에서 간 주임 한 사람은 협의를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기에, 사무국장하고 협의하고 했다라는 얘기가 나왔기에 그것을 질문드렸습니다.
그 질문에 “협의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다”라는 그런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무국장하고 협의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답변을 구했고, 또 한 가지는 의장이 그 직원을 불러서 “너는 동사무소로 가거라” 이렇게까지 와 있는 상황입니다. 깊이 헤아리셔야 돼요. 지금 기술직 한 사람 어디 이동 안 하고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무직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잣대가 최소한 2개 이상이라는 얘기입니다. 누가 봐도 2개 이상이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발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의장이, 구청장이 “너 동사무소로 가라”고 얘기를 합니까, 못 하지요. 구청장에게 위임 받은 인사권자도 아닙니다. 안 되지요. 이런 이야기를 왜 흘러나오게 만들었으며 행정관리국장이 어떻게 해서 인사와 관련해서 사무국장하고 협의했다라는 얘기가 나옵니까, 사실 여부를 확실하게 밝혀 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의장 안광석 이기황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황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에 대하여 의장으로서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2차 본회의는 3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기황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에 대하여 의장으로서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2차 본회의는 3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