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1.02.01 언론보도 스크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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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북구의회 | 작성일 | 2011-02-01 | 조회수 | 1289 |
1면 “강북구의회, 제148회 임시회 폐회"(동북일보) 2면 "구민들의 생활과 숨소리까지 듣는 의회로"(의장인터뷰기사_강북신문) "바른의정 열린의정 실천하는는 강북구의회 만들터"(부의장 인터뷰기사_북부신문) 3면 "강북구의회 민생특위 3월부터 본격 활동"(강북신문) "박문수 의원 강북구의회 민생특위 3월부터 본격 활동"(서울포스트신문) 4면 "북한산 주변 고도제한 완화해달라"(강북신문) "이백균의원 대표발의 북한산 주변 고동제한 완화 강력 촉구(서울포스트신문) 5면 "사랑의 쌀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강북신문) 등의 기사입니다. < 민생처리 특별위원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1년 1월 28일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안)’을 통과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10년도에 구성된 후 준비과정을 거친 특별위원회는 이번 활동계획서가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는 강북구청에서 민원사항을 처리함에 있어 민원사무 처리기준 및 절차가 불투명하거나 담당 공무원의 편의적 해석, 처리지연 등 소극적 업무처리로 구민 불편,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하여 민원의 부적정 처리사례를 조사하여 개선 및 시정을 요구하는 등 구민 불편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특히,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박문수 의원, 부위원장에 김도연 의원, 김동식 의원, 이백균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무보좌를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 7명이 참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11년 3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6개월간으로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된 민원을 제외한 각 종 민원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용욱 부의장 - 2011년 설맞이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강북구의회 부의장 김용욱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庚寅年) 한해가 저물고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랜만에 보는 친지와 가족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5대에 이어 제6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난 5대 의원 시절 20여년간의 교육자의 길을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식 교육인프라 구축 등 교육 중심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교육이외에도 재래시장 활성화, 고도 제한 완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6대 강북구의회의 원년이 되는 시기로서 제5대 의정 활동을 거울삼아 “바른 의정, 열린 의정을 실천하는 강북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강북구의회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활동을 통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실생활에 직결된 각종 조례를 제정하고 정비하여 다양한 구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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