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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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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언론보도 스크랩
작성자 강북구의회 작성일 2010-11-02 조회수 936
2010.11.2 언론보도는 4면으로 구성했습니다.
1면 "강북구의회 구정질문 12명 의원 질문요지- 6대의회 첫 구정질문 '지역발전위한 다양한 목소리'"(강북신문)
2면 "강북구의회 제146회 임시회 구정질문"(동북일보)
3면 "강북구의회 6대의회 첫 구정질문 '지역현안 다룬 다양한 목소리'(서울포스트신문)
4면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강북신문)
"강북, 외유성 해외연수 근절 '앞장'"(서울일보)
"강북구의회, 일(日) 선진행정 배운다"(시민일보)
"우수 행정시설 체험하여 견문 넓히겠다"(강북신문)
"강북구의회, 일(日) 선진행정 배운다"(인터넷신문-시민일보)
<a href="http://www.siminilbo.co.kr/article.aspx?cat_code=03010000N&article_id=20101101143500170" target="_blank">인터넷기사 바로가기</a>
"강북구의회, 번동초등학교 학생 견학"(강북신문)
"강북구의회, 번동초등학교 학생 견학"(서울포스트신문)  등으로 스크랩 했습니다.

< 강북구의회,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제146회 본회의 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10월 28일 제1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8일, 29일 양일간에 걸쳐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펼쳤다.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오늘부터 있을 구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한편, 첫 번째 구정질문에 나선 이영심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방안, 고등학교 신설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초·중등학교 대상의 무상급식은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적극적인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나, 시민단체가 주가 되는 협의체 구성 및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하여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내년도 3월 약 1,200명 수용이 가능한 삼각산고등학교(가칭)가 개교되면 인근구로 배정받는 현재 1,400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박문수의원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책, CCTV설치 및 관리 등” 질문에 집행부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 전시행정을 탈피하여 복지예산 확충 및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원주민들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였으며 “CCTV를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관제 센터를 미아동 복합청사를 건립하여 설치·계획의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나선 박성열의원은 “강북구 관광수입 및 세수확대를 위한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국립공원 지정이후 관광용 케이블카 건립이 어렵지만, 향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케이브라 설치 추진동향과 지역주민 여론 등 주변상황을 고려하여 대처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네 번째로 이성희의원은 “북한산 주변 최고고도지구 해제, 도로명과 공공기관명에서 우리구 이름찾기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지역개발을 위해 북한산의 경관을 보호하면서도 건축물의 높이와 용적률과 층수 등이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또한 “우리구 소재에 있는 도로와 공공기관 명칭이 도봉로, 도봉세무서, 성북교육청 등으로 되어있어 의아해 하는 구민이 많아 구민의 의견으로서 적극 건의하여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섯 번째로 김동식의원은 “사회단체 등에 대한 예산의 효율적 분배, 마을문고 운영 및 도서지원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21세기 사회는 시민단체기 제3섹터를 이루고 있어 사회단체의 역할이 높아 구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타당하여 우리구정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또한 “공공도서관과 마을문고를 연결하는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및 도서기증 사업 등을 통하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섯 번째로 강남연의원은 "구청장의 선거공약과 현재공약의 차이점 및 향후계획, 각종 행사진행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공약사업추진보고회를 통하여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중이며 앞으로 수시로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개하겠다."고 또한 "각종 행사는 강북구민화합과 단합이 되어야하는 자리임에 취지를 인정하고 향후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일곱 번째로 이종순의원은 "삼각산동 복합청사 건립 추진현황, 공공청사의 화재예방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규모 및시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복계획 수립용역을 실시 중에 있으며 추경에 반영된 토지매입 계약금 13억을 금년 내로 계약에 체결될 수 있도록 협의 진행 중"이고 또한 "소방에 필요한 설비 등은 적정하게 구비되어 있으나 심야시간의 정기적인 순찰 및 보안등, CCTV 등 시설물을 보강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여덟 번째로 이순영의원은 "대규모시설건립에 대한 재원대책과 향후 복지시설 증대에 따른 재원문제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열악한 복지시설과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내년도 22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나 우리구 재정여건 상 내년 세출예산으로 편성은 불가하여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거립기금』에서 사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고 또한 "복지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비 부담은 운영비의 국·시비와 자치구 부담비율이 불합리한부분에 대하여 적극 개선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아홉 번째로 김도연의원은 "풀뿌리도서관의 개념과 사업, 관내 놀이터 청소년 비행문제"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풀뿌리 도서관은 집에서 10분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으로 많은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로 사업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추진할 계획"이고 또한 “강북경찰서와 사회봉사방범단체 등의 주3회의 주기적인 순찰이외에도 구 자체적으로도 매주 목요일 자체순찰을 통하여 청소년 비행탈선을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 번째로 구본승의원은 "만12세 이하 아동의 무상예방접종, 미아동 복합청사 내 보건지소 설치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국가필수예방접봉의 전액지원은 예산이 허용 되는대로 향후 우선편성하고 보건소 무료 필수예방접종의 홍보와 셔틀버스 등을 사용하여 무료접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또한"분소 설치를 위한 인력과 의료시설 등 운영비는 자체예산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보건분소 설치를 위해서는 기존 설계내용 등의 대폭변경 등 어려움이 존재하나 현재 건강증진센터와 모유수유실을 설계에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열한 번째로 이백균의원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책,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2010년 1,165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여 285명의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2011년부터는  일자리정책추진단에서 인력풀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또한 "화장실 개보수, 전기소방시설 정비, 고용주차장 건립 등 전통시장시설 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열두 번째로 최선의원은 "대행업체 미화원의 처우개선, 지역소상인들의 상권보호 등"에 대한 질문에 집행부는 "휴게실 마련 등 환경미화원의 사기진작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과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또한" 단기적으로는 협의체 구성에 대한 직원,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점포의 물류센터 공동이용방안, 공산품 및 지역특산물 직거래,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등 SSM에 대한 간업규제에 대한 법적근거 및 실효성 등을 적극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의원들 4박5일 해외연수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공무국외여행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외유성 해외연수 근절 -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0년 10월 26일(화) 오전 11시 제1위원회실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외유성 해외연수와 차별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 개최에 앞서 박문수, 최선 구의원 이외에도 최찬환 서울시립대 교수, 김점숙 열린사회 북부시민회 공동대표, 박현주 경제정의실천연합회 강북학원폭력예방대책위원회 기획실장 등 3명의 외부 인사를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심사위원회에서는 박문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여행 규정 제4조2항에 의거 여행의 필요성 및 여행자의 적합성, 여행국과 여행기관의 타당성, 여행기간 및 여행경비의 적정성에 대하여 심사를 하였다.
  특히, 최찬환 교수는 “공무원이나 정책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옳은 시각을 갖고 해외에서 문물을 빨리 가지고 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굉장히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공무국외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공무국외 전 학자적으로 연구하는 마음으로 체크리스를 작성하고, 해당지역에 대한 연구를 위해 초청강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무국외 여행 후 의원별로 보고서 형식의 소감문을 작성하여   언론사에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동영상 등 생동감 있는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외유성 해외연수가 아닌   진정한 구정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다짐하면서 원안을 가결하였다.
  한편 강북구의회는 일본 교토(니시키 재래시장, 교토사람·마을 교류관, 카스카주민복지 협의회, 교토시 보육종합지원센터 “어린이미래관”, 후시미 오오테 스지 재래상점가), 나라(나라마을만들기 센터), 오사카(오사카를   좋게하는 모임 방문)를 선정하여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 동안 선진국의 행정시설, 복지문화, 교통 등 우수 행정시설을 체험하여 견문을 넓히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제고하여 주민복지정책을 구현함은 물론 국제적 지식과 감각을 가지고자 공무국외여행을 추진하고 있다.     

< 번동초등학교 학생 견학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0년 10월 26일 10시20분부터 11시 20분까지 1시간동안 번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선생님 총 21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을 진행하였다.
  열린사회 북부시민회가 주최하여 진행된 이번 견학은 의원휴게실에서 의회의 역할 등을 설명 듣고 본회의장과 각각 위원회실을 견학하여 바른의정, 열린의정을 실현하는 강북구의회의 참 모습을 알리고자 하였다. 
  견학 후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큰 꿈을 가지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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