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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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9-06 | 조회수 | 126 |
TV 뉴스에서 정상채 의원의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듣고 아주 기가차고 분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서 구의원이 된 건지 전혀 모르는 사람 같더군요. 기본적인 인성 조차 갖추어 지지 않은 사람이 무슨 지역 구민을 대표하고, 어딜 뻔뻔스럽게 자신의 프로필에 "교육자"라는 세 글자를 올려놓는 겁니까? 다른 강북구 의원님들도 정상채 의원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 정상채 의원하고 놀지 마세요. 못되먹은 버릇 물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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