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무분별한 의정비 월정수당[112.5%]인상 해도해도 너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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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11-24 | 조회수 | 2169 |
1991년부터 시작되온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 지방의회임니다 과거 무보수 명애직에서 최소한의 활동비를 보조해 부패의 사슬에 노출되지 말라는 안전장치 이건만 강북구의회 의원님들의 경우지방의원이 돈벌이를 위한 직업으로 생각하는곳 갗아 아타까운 생각이 듬니다 2006년 5월31일 선거전 초심으로 돌아가야함니다 벌써있으혔나요? 구민의 손과발이 되고 머슴이되여 열심이 봉사하갰다던 다짐 빈공자 공약임니까? 공인은 약속에 책임을 저야하고 책임을 통감할시 의원직 사퇴의 용기가있어야 합니다 2006년11월 구의원의 율리강령은 구민과의 약속이고 자신과의 약속인 것임니다 11월23일 예산보고에 의하면 14명의원님들 의정비용이 12억몇천만원 구의회직원들급여 구의회 유지비등 엄청난금액으로 헐세가 낭비되지는 않나 생각해보아습니다 구민들은 돈100만원 이하로 생활하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아는 의원님들이 최저생계비로 년54.950.000원 으로 고집아여 조례을 [최선의원과 불참한 정상채의원만 35.000.000원 으로 주장하고 ]12명이 36만 구민을 위해서 일하는양 본회통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권위주의적 권력남용으로 생각되며 36만 강북구민을 우롱한 행위로 생각되며 앞으로 구민의 힘을모아 밀실야합한 구의원님을 색출하여 주민의 이름으로 퇴출 시켜야하며 뜻인는 동지들과 의원님들의 일거수 일동를 감시 하갯습니다 그동안 의원만믿고 구민여려분의 충고를 밭아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오직 강북구민을 위해서 우리 주민자치 위원회는 시민단체 들과 힘을함하여 봉사자의 길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갯습니다 주민자치 연합회장 최연호 010 -8011 -0902 의문사항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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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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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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