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삼각산 예술회관 독서실 운영에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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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 | 작성일 | 2007-02-06 | 조회수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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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학교를 다니면서 독서실을 다닐때도 불편했던 것을 여러번 관리공단에 건의 했는데도 아직도 개선되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독서실 칸막이 그리고 좌석이 부족하다는것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을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그 때 공단 직원이 보낸 답변이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강북구 구민의 특성상 칸막이 없는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공부하는데 칸막이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칸막이 있는 것을 원하고 그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른 도서관들도 칸막이 수를 늘리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삼각산만 예산 탓하고 구민이 원하지 않는 조사도 해보지 않고 근거없이 편리하게 말하는 삼각산 직원들.. 칸막이 설치하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개관하고 계속 건의를 햇는데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 것에 정말 실망입니다.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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