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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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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정책.
작성자 최○ 작성일 2006-11-24 조회수 2

오늘. 내일. 1달. 50년. 100년......

여러분 궁금증의 죽음속 부활을 한번은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자신이 죽어 짐승이 될지 꽃이 될지 물고기가 되는지 아님 부활은 어떤 것일까?....  

또 세월이 흐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한번쯤 생각했을 것입니다?  


세상 직위가 높고 물질이 많으면 더욱 큰 목적을 세워 열심히 그 목적달성을 위해 일을 할것이고 직위가 낮고 물질이 없으면 자살로 포기도 하고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생활하는 모습이 우리 인간의 본성일 것입니다.


오늘날 말세를 위해 하늘로 내려진 인류 만인의 축복과 재앙을 지금 전하는 것이고 엄청난 이시대 앞으로 일어날 것을 예언자로 분명히 전하므로 현재 이시간 생존해 숨쉬는 모든 세계 만인은 명심해야 될것입니다.  


또 태초로 생존하신 하나님 실제모습의 생김새와 능력에서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되어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부활하시어 직접 활동하시는 모습도 전해드리고 죽음속 천국. 지옥도 있음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늘로 내리는 재앙과 인재에 의한 사고. 화재. 붕괴.....등 피해를 당하면 먼저 하나님께 얼마나 하늘죄를 지은지 언행을 돌이켜 회개로 기도하길 바라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아온 인류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 그리고 한국은 전세계 인류만인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로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 올것이며 우리나라에 와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에서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모두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은 앞으로 전세계 일어날 하나님 심판을 경고하며 대재앙이 될것이다.  




 

긴급속보 [하나님 인류 심판의 예언]


 

제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하늘이 소용돌로 세상을 쓸어버릴것 같았다. 

헌데 갑자기 하늘로 회오리 속에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우박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며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가까이 500m정도 거리에 큰 산이 보여 무의식적으로 앞산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 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환상의 예언을 많이 받아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무서움의 전능하심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입니다.   

 

■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제가 차기대통령에 대해 예언을 받은것은 나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국민과 남.북 한민족에 내릴 하늘재앙이 두려워 순종할 것이고 만약 우리나라 정치인이 욕심내어 대통령 하겠다고 뜻을 어기면 하나님 심판이 와서 엄청난 재앙을 하늘. 땅. 질병으로 심판해 중간에 임기도 못채우고 물러나고 새 성경에 기록되어 땅의 자녀와 후손까지 원망하는 영원한 저주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허지만 내가 대통령하면 여당. 야당 국회의원과 국내 지도자와 북한 지도자가 협력해 전세계 인류의 정치를 할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와 큰 축복이 내릴것이고 내 말과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국가는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하면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고 저는 대통령 월급을 한푼도 받지않을 것이며 심지어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기독교로 11조 헌금을 받도록 하고 하나님 성전을 통하여 행복하게 사는 국민으로 보호될 것이다. 

 

나는 자격도 안되고 골치아픈 대통령직은 솔직이 인간적으로 싫지만 국민과 인류 평화와 구원을 위해 이 한몸 바칠것이고 또 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를 세우고 통일민족으로 북한 동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할것이며 빈곤한 인류 나라를 도와 세계속에 빛나는 새 생명의 나라를 세워 전세계 인류 만민을 통치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 그리고 전세계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교주. 유명인 등.....인류만인은 자신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로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올 것이며 한국에 와서 구원의 교육을 새롭게 받아 자신들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교육. 등.....각 분야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것이며 인류속 각 나라 국민들은 10-100만평에 건설된 자신들 나라속에 세워진 작은 한국에서 구원되고 한국어와 각종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정부와 정치인에서 각 분야 지도자님은 세계로 진출할 준비를 합시다.^^* 

▶ 부통령제 추진- 이젠 정부도 부통령제를 실시하여 대통령은 북한과 세계의 엄무를 보고/ 부통령은 국내 엄무를 보도록 해야 할것이며 인류를 다스리면 목자. 정치 지도자와 각 분야 전문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인류속 작은 한국으로 진출해야 할것입니다. 



■ 그래서 지금부터 세계 각 나라 중심부에 10-100만평의 땅을 받치게 하여 내가 인류 각 나라에 작은 한국의 시온을 세워 남.북 지도자와 종교인. 각 분야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전문가와 국민을 파견해 그 나라를 구원하고 구제하게 할것이며 그 나라들을 축복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인류 새 땅을 세워 건설과 건축에서 각 분야 국산품의 농산물에서 제품들이 세계로 유통될 것이라 국민들은 싸움하지 말고 이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합시다. 

 

◆ 또 인간의 욕심이 하늘도 사무쳐 한 가족이 식구수에 맞추어 집을 1-2채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10채. 50채. 100채.....소유하면 곧 패망이 올것이며 인간이 여러채를 가지면 집이없는 이웃에게 아픔을 주는 욕심이고 한사람 돈벌이에 땅의 낭비는 죄악이며 정치인과 정부. 사회. 종교인은 모든 형제 자매가 골고루 잘사는 길을 위해 내 뜻을 받들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것이고 국민일보. 평화신문. 극동방송 아님 유선방송 CBS-TV. CTS-TV. FG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크신 은혜가 될것이며 또한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된 인생도 될것이다.

 

◆ 지금 위의 복음전하는 신문사 방송국으로 생활속에 조금 여유가 있으면 보고 후원하면 그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늘나라 축복이며 전세계 인류로 전도하는 길이고 구원하는 길로 당신이 후원하면 그 금액은 당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하늘나라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것이다. 정성을 다해 후원하세요 ♡^^*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하여 교만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 때 그 선행은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전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내 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하여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받은 이 두려움의 예언은 알랑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귀신. 지식. 직위. 권력. 권세. 부유. 재물. 학력. 환경. 재능 등.......능력이 아니라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한마디로 물. 공기. 바람. 빛 등........

 

인간이 사는 환경도 한순간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도 하늘나라로 부활시켜 살리시며 당신을 땅에 새생명으로 잉태시켜 당신의 존재를 지금 살아가도록 이끌어 오신것도  하나님이시라 이 복음을 보면 깨우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생명이고 형제자매로 존귀한 사람이 악령에게 유혹되어 긴 세월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살아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라 하나님 심판을 이루어 진실로 축복받는 은혜로운 땅을 만들고자 나를 보내어 이시대 나에게 예언주어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치고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 이 긴급한 인류 비상사태를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경제. 사회. 문화. 법조인. 경찰. 국인. 교육등......모든 국민이 하나님께 회개로 극복해야 하고 인류 세계인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로 기도하여 시대적 대재앙을 극복해야 축복과 영광의 새 땅과 새 하늘이 열릴 것이다. 

 

밑에 복음은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빨리 전국과 외국에 헌신적으로 전하여 하나님 뜻을 받들어 순종속에 영광 돌릴 때 멸망의 나라와 고장도 줄어들고 심판의 장소도 적어 많은 사람이 구원되는 세상 축복과 하늘나라 낙원의 영광도 될 것이다.  

 

▶ 방송국과 언론인에서 국민. 외국인은 인류 땅끝까지 전세계 나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그 상급을 하나님 일이 시작되면 축복되어 받을 것이며 하늘나라 가서 또 몇 백배로 크게 상급받을 것입니다.

  

이 예언은 인간들이 만든 무기같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인류 전세계로 심판하는 하늘로 내려지는 큰 재앙으로 경고하지만 우상숭배로 하나님 배신하고 사는 국가와 술과 여자 남자 음란으로 더렵혀진 죄악의 국가는 하늘나라 심판 1순위로 이제부터 과거를 씻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할 때 구원하여 새 생명의 축복도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동물하고 다르며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열고자 하시므로 지금부터 오직 과거 어떤 종교의 신앙을 믿고 어떤 "신"을 믿었던 이젠 과거를 모두 정리하고 새롭게 새시대에 동참해 하나님 믿고 순종하며 복종할 때 여러분은 죄사함을 받아 새 사람으로 잘살게 되고 이 땅을 떠나 죽어서도 천국낙원에 모두 갈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 명령이고 거역하면 곧 심판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믿게 될것이며 진실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아름답게 살고 죽어서도 하늘나라 낙원천국에서 면류관의 영광으로 만나 영화롭게 영생하시길 기도합니다.

 

◆ 악령의 역사 ◆



지금 이 악령의 역사를 요즘시대 예언자와 "신"내림을 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꿈의 환상을 받아 해몽하는 각자 개인이나 직업상이든 국가적인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될것이다.

 

2006년 9월 30일 새벽1시 복음전하다 피곤한 몸으로 눈을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하나님 역사하신 것과 똑같이 생생한 모습으로 악령이 나에게 역사했는데 여러분께도 가끔 역사해 범죄로 유혹할 것이다.

 

내가 누워 10-15분쯤 되었을까 머리를 의미없이 만지게 되었고 헌데 무언가 잡히는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흰 뻥튀기 반쪽같은 과자가 있어 누운 자세로 먹고 또 올리자 이번엔 둥근과자가 나오고 머리에 손만 올리면 과자가 나왔다.

 

내 생각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에게 만나와 고기를 주셨듯 나에게 현재 도와줄 아내도 없고 자식이란 핏줄의 가족도 없이 중년에 접어들어 밤새도록 독방에서 혼자 기도하고 외롭게 작업하며 우상숭배로 지옥갈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정성을 알아 하나님 주시는 위로의 간식이라 생각했다.  

 

나는 인간이 죽어 지옥갈 하늘나라도 모르며 똑똑한척 하는 인간들 피퍅을 들으며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 게시판에 올려 구원한다며 다리가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속에 작업하며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혼자 열심히 작업한다는 은혜의 선물로 생각되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다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며 눈을 감은체 무릎꿇자 옆에서 누군가 내 어깨를 툭툭쳐 난 하나님께서 직접와서 위로하는 것이라 짐작해 고개도 못들고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이라 생각하며 순간 생각난 것은 지난번엔 예수님과 먼곳에서 하늘로 구름타고 천사들과 오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번엔 하나님 얼굴이 궁금해 앞에서 직접본다며 얼굴을 보자 상상도 못했던 젊은놈의 거지같은 얼굴이 웃고 있어 순간적으로 울화가 치미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1650매 넘는 일곱인의 원고를 쓸때 악령이 세상 마을전체를 공포의 분위기로 술마시고 파괴와 성폭행속에 강간하며 온갖 행패를 부려 내가 사단. 마귀. 귀신 3명을 상대로 하사관학교 정의감의 군인정신과 학생때 배운 합기도와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여 혼내준 사건이 있었다.


헌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 형님하던 악령의 아들이란 생각이 들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혼내줄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자 깜짝놀라 사라지는 것을 보며 깨어나 생각하니 내가 미쳐 알지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복음전하는 중에 알려주신 것이다.

 

악령의 아들이 나에게 형님이라 부르는것은 지금 우상숭배와 온갖 범죄로 생활하는 여러분도 하나님 아버지가 지으신 같은 인간으로 하나님 보실땐 인간 모두는 형제 자매로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받들어 우상숭배와 범죄하지 않으면 거듭태어나는 천국의 새생명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는 미처 몰랐던 악령도 하나님 처럼 환상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고가는데 꼭 알아야 할 것은 검은 옷을 입고 색동옷인 울긋불긋한 이상한 옷들을 입고 나타난 것은 악령과 잡신의 귀신들이며 천사는 어디든 흰천사복에 윤기나는 피부의 단정한 모습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영적 분별을 잘해야 하며 나는 처음으로 악령도 하나님처럼 흉내내는 간악한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누가 환상이나 꿈 이야기를 하면 함부로 믿지 말도록 깨우쳐 주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님 보내신 천사와 성령을 통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일심동체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주시는 "신"으로 오직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내 낙원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땅에서 재앙없이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사고없이 잘살고 죽어 하늘나라 천국낙원에 가서 영생하고 싶은분은 지금부터 회개로 집에서 가족이나 혼자 기도해도 모든것 아시는 하나님으로 구원해 주실것이고 빨리 기독교나 천주교로 출석하면 큰 은혜의 축복인 새생명을 주실것이다.

 

지금 하나님 믿음의 사람들은 가족과 주위 하나님 믿지 않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도와주어 정신적. 육체적. 형편상 지주가 되어 전도해서 그들을 구원하면 현재는 그들이 앞날을 몰라 서운하게 생각해도 곧 전도자의 고마움을 알것이고 전도자는 하나님 상급이 풍성히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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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께선 내가 하늘이 올라 어떤 마을이 보여 그 마을로 들어서는 순간 누가 내앞을 막아서서 쳐다보니 1981년 천주교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미소로 웃으시며 내려다보고 계신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며 2000년전부터 교주. 목사. 신부. 불제자. 무당. 철학자. 예언자. 박사 등......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걸쳐 살아도 죽음속과 창조에 확신없이 내려온 것을 내가 하나님 은혜로 인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라 이 복음을 보고 믿어야 축복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나는 하나님 살아계신 생생한 진짜 모습을 본다는것을 상상도 못했고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시던 그 하나님 영광되고 거룩한 실제 모습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이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고 죽음속 부활과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새로운 옷을 입고 구원되어 새 사람과 운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모습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1981년 6월 처음으로 예수님을 뵙고 교회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때 예수님 봤다고 했더니 안믿는 눈치로 의아해 했고 목사님은 내게 하나님은 뵐 수 없다고 했지만 난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 싶다며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것이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육체처럼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속에 피눈물로 징계하여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란 믿음과 하늘을 보며 하나님 원망하고 욕도하며 뵙기를 매달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간절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순간인 것이다.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벌거벗은체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사건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게 된다는것이고 저주의 땅이되어 죽음과 고통의 연속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 증거의 예언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곧 일어날 인류 심판의 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와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듯이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라고 요한계시록 11장 3-6절에 약속하셨다. 

 

앞으로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는 전세계 나라엔 엄청난 재앙으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나 순종하고 복종할 땐 하나님 축복받아 재앙과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고장 개인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운 일이 나타나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시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절4절에 말씀하시듯 하나님 뜻을 따를 때 하나님 보호로 개인이나 지역 아님 나라가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로 하나님 축복속에 구원되어 잘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각종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 것이고 마칠 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토록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살아 숨쉬는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재물과 높은 권세를 주면 더욱 감사함으로 그 밑에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해야 될것이며 없는 자는 기도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노력할 때 이루어 주시고 새 하늘나라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내 하늘로 갈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을 내리신다는 것을 세례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지금 이시대 말세에 나를 예비하여 땅에 보내어 미래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상급하시고 그것은 예수님이 곧 전생의 나요 한 영혼으로 대언의 영혼임을 증거해 주신하신 하나님이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고통과 고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죄악]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한국.시온]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고 요한계시록 3장 10-12절에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확실한 증거로 기록하신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여 인류중에 유럽. 아프리카 등.......여러 지역이 있지만 요한이 하나님 명령을 받들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로 편지한 것은 바로 아시아 한국에서 재림예수 곧 나를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신 사실을 알 수 있고 이것이 곧 사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신비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지금은 무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 분명히 경고하는데 세상에서 행복하게 재앙없이 살려면 내 말을 꼭 믿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전하는 내 예언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것이고 지금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도 하나님 은혜요 공기. 물 둘중 하나만 없어도 모두 죽은 목숨이고 시체가 되며 인간과 만물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 우주에서 지구만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어야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한포기라도 하나님 전능하신 계획속에 자라고 살아가며 빛과 비 바람등.....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여 자라게 한다는것을 깨우쳐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큰 축복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최권]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수 많은 천사들과 오시는 이 모습은 현재 살아계신 현존의 실제 모습이고 지금 인류속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태양. 돌. 나무. 그림. 고기 등.......

 

동상을 세우고 사당을 지어 신들을 섬겨도 그 "신"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능력을 나타내며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이 되어 어떤곳에 살며 죽음속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그 어떤 종교 교주나 지도자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세상엔 거짓으로 하나님 아들 구세주. 재림예수. 메시아 등........구원자라 하며 헌신. 재산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로 교인들 눈을 속이는 인간들이 세계속엔 엄청나게 많을 것이나 지금 이 복음을 보면 즉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돌아가 귀속하고 개종하여 새롭게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광받는 지체가 될 때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하여 목사님도 신부님 누구도 어떤 인간도 모르는 것이며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세상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후 처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시고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내는 엄청난 사실의 실제상황임을 밝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한 거룩하신 사랑임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복음을 읽는 사람중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내 말을 믿고 우상숭배. 종교 교주에서 지도자 신자와 스님. 법사님. 정치인. 예술인 . 법조인. 경찰. 군인. 언론인. 체육. 의료. 경제. 문화에서.......자신이 판단하여 죽음속 시체에서 영광받기 위해 기독교 천주교에 찾아가 함께 할때 새 생명으로 자신을 복되게 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한국. 시온]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예수님 처형]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부활]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라"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지옥]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의인천국 부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라고 사도행전 2장 17-28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때엔 다윗에서 아론. 야곱 등.....하나님 보내신 그분들이 나를 도와 큰 일을 행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낙원에서 온 사람. 의인천국에서 온 사람 시민천국에서 온 사람 아님 불지옥에서 온 사람. 거짓목자 지옥에서 온 사람. 보통지옥에서 온 사람 등........자신은 모르지만 이제부터 모든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되어 나를 따르고 함께 할때 나의 새하늘 천국의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새 생명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과 행위로 죽으면 아님 영혼의 운명을 바꾸고 잡아가 불지옥에 보낼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 말로는 하나님과 예수님 뜻에 죽음까지 함께 할 형제 자매도 있겠지만 막상 죽음앞에 가봐야 알며 먼저 이 복음부터 많이 전하면 좋겠고 이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 비밀이 어디있고 예수님 부활을 증거하며 천국. 지옥을 누가 알며 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하나님 명령을 깨우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늘나라 하나님께 가고 또 하늘로 새 생명받아 땅에 잉태되어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하늘로 내리던 폭우. 풍풍. 폭설 등.....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시고 인류는 나를 영접하므로 영접한 국가에 축복도 할것이며 하나님 은혜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것이다.

 

여러분이 해마다 재앙으로 죽고 집이 사라지며 밭과 논이 손실되어 농어촌에 입는 그 피해로 가슴치고 울며 죽는 그런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여 하나님 보호하심을 받으라 하는지 알것이며 인간이 하나님께 우상숭배로. 아님 각종 범죄의 엄청난 죄를 지으며 잘되길 바라는것은 양심없는 것과 같아 더 큰 재앙으로 멸망시킬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해서 각자가 범죄하지 않고 사는것은 곧 아름답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엄청난 피눈물로 살았고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지만 사고전엔 하나님 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이때부터 나는 내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바 되었고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깨우친 것은 과거 복음전하는 천사를 땅에 보내 순교를 통해 천사는 부활로 낙원으로 부르고 그 땅을 구원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마지막 죽을 때 그것이 영광의 죽음이냐 불지옥 시체의 죽음이냐 하는것을 잘 생각하여 지금부터 전하는 내 말이 곧 당신의 죽음을 심판하는 하늘나라 율법이 될 것이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고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한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고통으로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 속여 나쁜짓의 범죄 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 시기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이것은 세상살며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많이해서 죽어 하늘갔을 때 하나님 심판으로 천국에 가지만 선행도 없이 죽으면 결국 지옥간다는 것을 깨우쳐 지금 자신들 주위에서 봉사하고 헌신할 일이 있으면 많이 하도록 하신 것이다 .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곁에 올라 가셨지만 나는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 겪으며 하나님 뵙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 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곧 기적을 볼것이며 이시대 사는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은혜로 세상에 오신 생명이며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 큰 축복의 영광도 내릴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피뿌린 새 세마포를 입어서 죽은자만 천벌받는 지옥에 직접 들어가 실제상황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인류에서 최초로 죽은 인간의 영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성령받아 지금 세상에 전하는 이 복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 채찍을 맞아 장애인되어 "죽음" 아니면 "식물인간"이란 육체의 대학병원 판정속에 퇴원해야 했고 그 피눈물의 고통은 바로 인간의 죄악을 담당해 여러분을 죄사함 주고 구원할려는 하나님 거룩하신 뜻으로 그 증거는 바로 이 피뿌린 구원과 영생의 옷이라 각자는 내게 빚진자란 것이다.

 

이 옷은 하나님 약속된 것으로 여러분 행복과 축복의 옷이고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고 여러분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 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 있을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모습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정말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마음이 뜨끔한 것도 사실이였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술로 망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고로 죽는 모든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많이 마셔 술로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개인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세의 시대를 예언한 정말 무서운 말씀을 성경속에 기록하였고 지금 각자가 살았다고 그 자유함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온갖 "신"을 만들어 우상숭배로 엄청난 죽음속 죄악을 하나님께 짓고 있어도 이제부터 새 사람으로 여러분은 나를 믿고 따를 때 죽지않고 영광도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동성연애]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천벌]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죽은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였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근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교만한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로마서 1장 27절-32절에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어떤 누구든 구름타고 오신 아버지 심판하신 마을로 갈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 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것도 들어 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낙원의 본 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수 없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찾아 나서서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등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여러분이 지금 솟구치는 불속과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그 고통의 처참함을 짐작할 것이고 인간 영혼의 영체가 타지도 녹지 않는 고통만 느낀다는 것은 엄청난 천벌로 각자 믿지 않다가는 당신도 죽어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한다.

 

과거 예수님께서 구원사역 활동시에 그 이스라엘 왕이나 사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표적을 보고도 믿지않았듯 지금 이시대 내가 하나님 실제 모습과 그 예수님 살아계심에서 활동하시고 보통. 의인. 낙원천국. 여러 지옥을 전해도 믿지않고 자기 판단으로 행동하며 내 말을 믿지 않으면 여기 불지옥에 죽어오는 시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자신이 종교의 신앙을 믿어도 인간들이 세운 종교의 간부 아님 신도로 생활하며 우상숭배로 그 신을 아무리 섬기고 재물을 바치고 헌신하며 희생해도  하나님껜 원수가 되며 심판대에 올라 당신도 이곳 불지옥에 오는 시체가 될수 있으며 나도 죽어 이곳 불지옥에 오는 생활로 살았지만 아버지께서 나를 꺼내주신 것이다.

 

또 일상 생활속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살려줘도 당사자는 자기가 믿는 종교의 돌. 그림. 태양. 달 등......그 우상숭배의 "신"이 살려주었고 아님 자기가 운이 좋아 살았다고 하는데 그 모두가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을 이젠 알아야 하고 이젠 기독교. 천주교 성전에 찾아가 회개로 기도하고 이 복음을 믿어야 과거 죄사함을 받을 것이다.      

 

여러분은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땅에 살고 있는 목숨차체가 하나님 창조하신 땅에서 살고있다는 것이고 공기에서 물과 쌀과 고기와 집. 가구 등......모든것을 하나님 주신 땅에서 살아가고 죽어도 하나님께 가는 당신의 목숨이며 권력과 재산도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통해 공짜로 얻은 것인데 그것을 전혀 몰랐지만 이제라도 당신부터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다.

 

해서 하나님은 믿지 않고 헛된 믿음으로 살면 내 경고 하는데 내 말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인간은 어떤 누구라도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 불지옥과 하늘나라 많은 지옥이 있는데 심판대로 그 지옥으로 갈 것이며 또 세상 재앙으로 나라를 치든 고장을 치던 아니면 마을과 가정을 치고 개인을 쳐서 고통으로 살고 아님 죽여 하늘나라에서 또 죽을 것이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 강도]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  

 

자신들 욕망을 위해 남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을 주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인간들 생각같이 회개할 기회를 주지 않고 심판하신다면 비도 내리지 않고 물. 공기도 없애면 지금 달과같이 만물이 사라졌을 것이나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인류에 심판되는 공포의 환란과 천지 재앙으로 멸망되는 것을 살아남는 자는 볼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 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시듯........

 

악령이[사단. 마귀. 귀신]인간을 유혹해 범죄자를 만들고 죽으면 시체인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보통지옥 등.....하나님 뜻을 방해하여 인간 생활에 고통주고 죽어 천벌받는 지옥으로 유인한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 저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는데  지금은 제자리 걸음으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열심히 순종하고 복종하여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인생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 옷을 입어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였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던것인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 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없이 덤벼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성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저는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는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힘차게 외쳤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올리도록 하라심과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 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 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50%~[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로부터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내 이름으로 공급하고 도우며 내 이름[최권]으로 영광 돌릴 때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갈 것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또 헌금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 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주주회사로써 모두 행복한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또 이젠 목자가 교회서 설교만 하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참여해 고통 받는 양들을 위해 정의롭고 아름다운 나라와 인류를 세우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젠 누구든 새 생명으로 모두 거듭 태어나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기 바라면서 성경 말씀에 기록하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다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구제하게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세상 만물의 영원한 생명이고 인간 누구든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떠나 한 순간도 살수 없으며 이것이 곧 누구든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축복과 영광인 것이다.      

 

이시대 종교를 믿는것은 모두 신앙이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인간의 각자 생각일뿐으로 결과는 죽음속에 지옥과 천국으로 나타나고 세상살아도 우상숭배를 하면 원수가 되어 지역이나 나라를 쳐서 하나님 열심히 믿는 사람까지 고통받고 죽여 천국과 지옥으로 분류시켜 하늘에서 살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 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 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 속에 갇혀 살기위해 발버등으로 기겁을 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나는 처음으로 예수님 만남 후 교통사고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통 못지않게 피눈물 나는 육체적 가정생활의 어려움속에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 가르침으로 성령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 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 시키는게 보였다.

 

성전 안은 큰 기와집들로 이루어지고 무척 넓고 아름다운 것 같았지만 상황이 너무 거칠어 책임자의 행동이 조금 누그러진 다음 묻고자 기다리며 그들을 지켜보면서 묻지도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리며 지켜 보았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 사람으로 받을 새생명이고 이곳 첫번째 성전 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번째 성문 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옮겨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 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시켜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맘속으로 울화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마디 할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런 상황도 모른체 나설수도 없고 그냥 지켜보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는데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근로자가 고통 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로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것이다 .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 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만년이든 쌀 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을 주실것이며 노력도 기도없이 허황된 사치로 방탕하면 한 순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다.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을 차용하고 보증을 부탁하면 능력이 안되면 좋은 말로 거절하고 능력이 된다면 그냥 도와준다고 생각해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빌려주면 좋은 사이로 발전되지만 아니면 좋은 사이가 원수로 되고 인간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아.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손을 허리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셨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경비실에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 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 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헌데 너무 뜻밖의 말을 들어 무척 서운하고 허전하게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 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한 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고 나는 성경책에 대하여 공부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지만 나중에 성경책 예언을 보는데 온 몸 전률속에 성경 말씀이 모두 사실임을 알아 하나님 전능하심을 믿으며 나에 대하여 지금 상황이 예언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땅. 새하늘. 새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사람들은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줘야 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 들어가 뵙고 말해야 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아팠던 것이다. 


이곳 성전은 살아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순간 죽은 시체이라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 오라는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오도록 하신 것이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천사 외에 하나님과 친아들만 계신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로 재림예수란 그리스도란 것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으나 못믿어도 그만이지만 결국은 믿게 될 것이고 앞으로 엄청난 재앙들이 어떤 국가와 고장. 개인과 가족에게 내려칠지 모르나 하나님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여러분이 될 때 엄청난 기적을 통해 살아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 반은 우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세상 불효자로 살아온 나를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를 비난하며 믿지 않아도 결국 여러분이 죽어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 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하여 놓은 하나님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사실이며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을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영화로 자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나는 지옥에 복음이 전파된 사실을 확인하고 부친에게 간다며 너무 기쁜 마음에 언덕을 뛰어 내려오며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선 인류에서 나 외에 누구에게도 하나님 실제 생존하신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아니며 굻어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 많은 사람은 먹지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을 아기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 


또한 각자는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인 하나님 곁으로 누구든 가게 될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늘나라 하나님 생활하시는 하늘 최고의 천국 낙원에서 나와 아름답고 영화롭게 영생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황금빛 번쩍이는 왕관은 대통령 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와 인류를 새 정책으로 새 땅을 만들라시는 인류 만왕임을 알려주시고 전세계를 구원하여 천년 땅의 낙원으로 개혁하도록 하신 것이다.

 

또한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서서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운명주신 천사와 의인들로 세상을 헌신과 정의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일하실 하늘 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국회의원.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연애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에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새 생명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 새 생명으로 새땅 낙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실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께 죄인이라 새생명의 기회를 지금 주실때 행운을 잡아야지 자신의 인간된 입장만 고집하며 범죄를 짓고 권세나 권력. 재산. 우상을 믿고 판단없이 살면 죽어선 지옥이고 불순종으로 고집하면 결국 생명없는 불지옥과 성 밖 귀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그리하여 이젠 새하늘 영광과 새땅의 축복이 되는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해야 보호될 것이며 또 인류속 기독교. 천주교는 11조 헌금을 내 이름으로 송금하여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11조 헌금은 한국과 북한 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 없이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지역감정 사라지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통일국가 앞당기는 정치/ 서민 무료주택 공급, 무료병원, 평생 무료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 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료 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없어 죽어가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또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이익 분배가 같은 공동체 주주 기업으로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자신과 후손들은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매년 장마나 폭우 자연 재앙으로 고통받던 재해가 사라지는 국가.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할 것이고/ 한국어를 세계어로 빛내어 사용하고/ 하나님 나라 성물인 한국의 농산물 식품, 제품이 세계로 뻗어갈 것이며/ 자연과 동물 인간이 공존하는 청정 환경국가, 지역 특산물 농장화로 공동재배 및 가공하여 직거래 위주로 공동체 판매와 안전하게 먹고 마시는 먹거리 문화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해서 모든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헌법개정/ 과거 범죄의 전과 기록을 모두 삭제하고 새시대 새생명의 용서하는 사회/ 단결로 협력하는 국민 대 화합의 국가/  인류를 이끌어 가는 평화정치/ 재산 상속이 사라지는 사회/ 화장문화 정착으로 산 사람의 살아있는 땅/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폭력없는 사회/ 세계 각 분야 해외로 진출해 젊은 실업자가 없는 국가/ 세계 각나라 국경선은 있지만 자유롭게 사는 인류 평화국가 등.........그리고 하나님께서 엄명하신 인간에게 가장 귀중한 산재사의 장기기증으로 환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믿음 국가로 반석위에 설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여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하나님 뜻 받들어 산사람의 땅과 예비 의사의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 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하시어 기쁘게 받치게 되었다.

 

또 장기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 되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로 장기와 육신을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

 

비록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고 그 후에 살다가 재앙이나 사고. 화재 등...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의 육체라도 하나님 약속하신 상급을 하늘에서 내릴 것이다.       


그리고 젊어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헌신적 육체의 장기 기증과 제대혈. 헌혈을 많이하면 그것도 큰 축복되어 자신이 예고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하나님 주신 큰 양식되어 새 하늘에 오르는 새 생명으로 축복 될 것이다. 


또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 국민과 인류 인간이 즐거운 맘으로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률 제정에서 세계 하나님 11조헌금. 영화. 컴퓨터. 책. 영상물 등......그 수익금이 세계 복지로 쓰여질 것이다.  


내가 지금 예언자이자 독생자. 구세주. 구원자. 어린양으로 미래 하나님 사업이 친아들인 나를 통해 시작되면 축복의 일들이 세계로 일어나는 것을 볼것이며 축복을 받을려면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면 결국 여러분 각자가 행복한 생활로 살고 죽어 영광도 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세상을 구원토록 하시는 말씀을 성경책에 예언으로 기록하시고 그 예언대로 살게 하신것을 볼 수 있고 내 인생을 주관해 오신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내가 새생명]"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운명]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을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고 로마서 8장 1절-8절까지 내 가난하고 처절하게 살아오며 깨우친 모든 일들이 사실로 증거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남들보다 높은 고위직에 있고 부유한 재벌도 친척이나 어려운 이웃을 돌보지 않는다면 재물도 헛것이고 좋은 위치에 있을 때 많이 베풀어야 자식과 본인들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될것이며 남들보다 좀 잘살면 허영과 사치로 살면 한 순간 빼앗아 고통스런 시체가 될 것이다.  

 

여러분도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아버지나라 천국으로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에 아버지 하나님께선 세상 만물의 창조주로 바로 여러분은 살리고 죽여서도 살린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심판의 두려운 말씀을 예언으로 이 시대를 위해 남기신 것이다.

 

" 네가 이제 세 번째 [첫번째-하나님. 두번째-예수. 세번째-최권] 너희에게 갈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리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마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고린도후서 13장 1.2.4.11절에 예언하시듯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의 재앙과 사고. 질병으로 멸망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복음을 보아 알겠지만 하나님께선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고 각자 생각까지 알아 어떤 재앙과 사고로 이 말세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고 또 순종하고 복종하는 이쁜 자식에겐 사랑스러워 힘이 되어 도와주는게 아버지 하나님 부모 마음과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종만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구원되며 낙원을 향한 이런 하나님 주신 인류 정책의 추진 계획을 믿고 따를 때 살아서나 죽어도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믿음속에 서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화로 지낼 것이다. 


이런 정책들을 하나. 둘. 셋........ 추진해 나간다면 엄청난 개혁으로 낙원의 천년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고 내가 앞으로 거듭태어난 사람들과 함께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풍요롭게 사는 거룩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일할 때 범죄짓는 사람이 사라지면 낙원의 희망찬 새 시대 낙원을 향한 새 땅과 새 생명이 시작 될 것이다. 


이는 큰 정치를 위한 준비이며 앞으로 자신이 일하는 직종에서 열심히 거짓없이 성실하게 일한 사람은 곧 세계나라로 나가 축복을 전하는 전도자로 관리하는 거룩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세계속에 거룩한 지체의 빛으로 각자 떠오를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자신 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멸망하고 하늘나라 기록되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되어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사랑만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 할 것이며 전쟁과 자연 파괴에서 살인. 폭력. 시기. 질투 등......악행의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살고 죽어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축복과 영광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분명히 밝혀드리니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 가진 전 인류 인간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 명령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전하며 나를 믿고 따르시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몸소 겪은 사실들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못하던 사건이였으나 이젠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눈으로 똑똑이 볼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줄 것이다.

 

해서 내가 많은 하나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 소개하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사건이라 보시고 믿어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일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 직위를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좋지만 여러분이 나를 믿고 따를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 자리에서 세상 일을 하게 될 것이고 여러분도 높은 직위로 안전하게 잘살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 남.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 맺어주신다는 가르치심. 

 

내가 초등학교 1-2학년 시절 천주교에서 크리스마스날은 옷과 과자를 준다는 소리에 친구들과 같이 몇번 천주교에 출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 난생 처음 예수님께서 현실과 같은 꿈으로 많은 제자들과 나타나 내가 하나님 대언자로 세상에 왔다는것을 알려주셨다. 

 

그 당시 군대에서 예비군으로 전역해 짧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을때 나에게 오신 예수님도 짧은머리로 오셔 내가 예수님 형상의 영혼임을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오시어 그 아기를 내게 주신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거억되는 꿈의 환상이 20년 흘러도 잊을 수 없어 지금 돌이켜보면 모두 하나님 계획속에 이 시대 말세에 구원을 위하고 축복을 전하기 위해 나를 세상으로 보내시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하나님 성령으로 나를 가르쳤던것이다.  


나는 당시 군대를 갓 제대하여 미혼으로 아기받기를 거절했지만 그 날은 내가 청혼할 여자가 있어 청혼을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잠시 잠든사이 예수님께서 나타나 미리 예지해 주시며 그녀가 내 배우자가 아님을 먼저 알려주셨다.


여러분도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고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베푸는 사랑을 실천할 때 하늘양식도 저축하고 하나님 축복이 더욱 큰 영광으로 빛나게 주실것이다.

 

지금 천주교와 불교같은 성직자께서 미혼으로 결혼도 않고 혼자사는데 하나님께서 새 성령을 내린 명령은 혼자 미혼으로 사는것은 불순종이고 동성 연애로 남자가 남자와 결혼하고 여자가 여자와 결혼하는데 그것도 큰 천벌이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든것도 남.여가 결혼해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식을 잉태하고 낳아 화합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것이다.

 

또 남.여가 결혼해 이혼하고 결혼에 의미가 없어 혼자지내는 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남편과 아내 중 사별하면 재혼을 허락하시면서 앞으로 아내를 두고 두명. 세명......열명의 부인을 두고 사는것을 세상에서 볼수 있는데 금하게 하셨고 이는 인간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훈련받아 어떤 고통도 헤쳐갈 용기도 있고 또 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지금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지내며 인간이 재물을 많이 가지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서 세상에서 존경받고 죽어 하나님 영광받는 그 길이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되고 자식 후세들도 복될 것이며 재물이 많아 가난하여 없다고 무시하는 교만은 결국 죽어 지옥 처참한 시체로 천벌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아내를 보내 얼마간 살게 하시더니 자식없이 이혼하게 만들어 상처 주시면서 여자들의 가정 생활의 좋은점 나쁜점을 모두 깨우쳐 주시고선 또 재혼을 허락하시며 언제 보내실지 모르지만 때만 기다리며 이해심 많으시고 자상하고 인정 많으신 천사같은 모친과 기쁜마음으로 비록 12평 임대집이지만 항상 감사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면서 부부가 살며 생활하다 지치고 힘들어 서로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그땐 마귀의 유혹이며 도저히 부부생활에 극단적 생각이 들면 이혼하고 새롭게 살면서 또 새사람을 만나 한번 재혼하면 부부 인연은 마지막 인연되어 죽을때까지 살도록 한번의 재혼을 허락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의 부부 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고 한번 좋은 인연이 평생 명예로운 행복한 행운도 되고 물질에 눈이 어두워 사랑없이 결혼을 하면 처음엔 좋을지 모르나 시간이 가며 한평생 버림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행복한 가정과 부부란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어서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한 순간의 올바른 선택으로 명예롭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물질로 맺은 사랑과 인간 관계는 바닷가 모래성으로 한 순간 무너질 수 있음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의 행복은 가족간의 화합과 사랑이 행복이고 부부가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합심된 믿음의 사랑이 곧 부부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사랑을 함께 지켜보는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이다.

 

아내가 힘들 땐 안마도 해주고 밥짓고 설겆지에서 청소도 해주는 마음 씀씀이와 남편이 힘들때면 아내가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남편을 위해 작은 정성만 보여도 남편은 더욱 용기를 얻어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하게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진통제가 되며 하나님 기뻐하는 가족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고 하늘영광도 주신다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먹고 자며 입고 가끔 한번씩 외식도 하고 여행도 하며 가족간에 화합으로 근심걱정 없이 지낸다면 그것이 큰 축복과 행복이고 인간이란 물질이 많으면 선행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이 아닌 범죄로 이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일들이 더 많기에 서로 의심하고 질투하며 범죄로 믿음없는 개인주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히 큰 고통을 주시며 그 고통을 극복하므로 더욱 큰 일을 주시고 그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 사이에 악령[사단. 마귀. 귀신]이 유혹하여 자살하게 하고 범좌자로 전락시킨다는 것이며 하나님 일을 방해하여 여러분 귀중한 생명을 지옥가도록 유인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철저한 고통을 주실 땐 희망도 없고 절망속에 하루에도 여러번 자살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지금에 와서 세상이 보이고 희망이 보이면서 그때 자살을 했다면 난 지금 지옥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천벌받고 있을 것이며 이젠 하나님 복음으로 세상을 개혁하여 인류 평화와 지상낙원의 축복된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부가 하나님 주신 자식이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성전에 나가 열심히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지은 이유는 남,여 결혼해서 서로 합심하여 자식을 낳아 후손도 잇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것을 깨우쳐 이젠 신부님도 결혼하시고 수녀님. 스님 등......남자든 여자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것도 죄인이라 결혼하여 아내와 남편이 협력해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고 서로 노력해 더 많은 선행을 한다면 그 부부는 하나님 영광받는 부부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남자는 나이 많은 누나의 여자과 결혼을 하지 말고 여자는 나이 적은 동생의 남자와 결혼하지 말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남자를 먼저 만들고 여자는 남자 갈비뼈로 나중 만들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앞으로 부부 연령 차이도 남자는 10살 연하의 여자중에 사랑하여 결혼하도록 하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지상명령을 이 아들을 통해 내리신 하나님 명령이라 받드는 사람이 축복될 것이고 인간의 판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전하는 이 말은 곧 하나님 명령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그것이 살길이란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아 남을 위해 봉사로 정신적이든 물질이든 이웃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가서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 받는다는 것을 꼭 믿고 그것은 바로 본인에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축복을 내린다는 것을 전합니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예수님 보내시어 피뿌린 복음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내게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 천국인 농촌에 올라 있었다. 


그런데 많은 천사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 나눠어 소가 먹고자는 헌 외양간을 허물고 새 외양간을 짓는다며 한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팀은 소 외양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외양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집 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각본에 짜여진 하나님 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가자 과거 앙고라 토끼 키울 때 못난이란 개도 있었는데 외부사람께 너무 사납게 해서 외부사람 다칠까 염려되어 마을 사람을 불러 잡아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란 개를 뜻밖에 천국 그 집에서 만나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반갑고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고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미리 계획하신 하나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못난이는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며 몇 번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다.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소 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새로 짓는 외양간에 오자 모두들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짓는 상태라 가설한 사람이 전원 스위치를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전원 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였고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스위치를 눌러도 불은 오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다가가서 눌러도 불이 켜지지 않자 모두들 작은 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다시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불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고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스위치를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게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내가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행복한 모습이였다.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영생이며 암흑과 같은 죄악의 세상을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으로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 않아 세상을 밝힐 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 성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말세]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개혁해 세상 평화와 낙원으로 이끌고 죽어 새 생명의 하나님 계신 낙원에도 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소외양간 팀에 속해 하나님 보내신 목자임을 알게 하셨고 또 교회를 짓고 복음을 전하며 전기설치를 마친것은 목자님같이 이방인되어 멋대로 살며 설교도 하지 않고 내가 복음도 모르는 탕자지만 빛을 밝힌 영생의 권한은 오직 나를 통해 하나님 상급이 될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내가 볼품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복음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 세계 모든 만물이 하나님 것이고 내것이며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받아 천지 만물의 주인은 바로 내가 주인임을 믿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껜 오직 순종과 복종만이 자신을 복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하늘 새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 것을 여러분이 믿든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믿음만이 복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현재 성전을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하여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아 불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 속에 나의 새하늘로 여러분을 인도하여 영생을 줄것이다.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셋이 하늘을 향해 기도 올리고 있었다. 


나는 우측에 무릎 꿇고 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 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사람은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 흰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있어 목자라는 것이 짐작되어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지 알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짓는 아무도 없는곳에서 기도올려 난 두사람 정신이 어떻게 잘못된 사람으로 생각했다.

 

"하나님께 기도할려면 교회에서 할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있는데 순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이 가슴에 이름표 달고 나 보란듯이 몸을 내쪽으로 살짝 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바탕의 글은 그사람 이름이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순간엔 그사람 이름이 성도로 생각했지만 깨어나 생각하니 맨 우측엔 구원자 재림예수란 사실과 목사님. 성도님 그래서 기독교를 뜻하는 것을 깨우치며 그 하늘은 바로 새하늘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번 짓고서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분께 너무 미안한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야했다.

 

이는 지금 많은 목사님과 교인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얼마전 새벽 100일 작정기도로 4개월정도 교회 출석해도 신방도 오지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이 헌금만 요구하는 목자를 보며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고 사실 내가 누구의 설교를 듣는것보다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올려 전도하고 구원하는게 지금 내 목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 교회를 다니며 참목자를 섬겨봤지만 1급 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 월세방을 건축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가정에 쌀이 부족하면 쌀과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다닐땐 정말로 행복했었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을 많이하고 싶은때도 있었으며 즐겁게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다.

 

참목자는 헌신과 봉사도 없이 되는게 아니고 사랑으로 교인을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목자로 하늘 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몇분후 눈을 떠 하늘을 보자 이상 현상으로 앞쪽 하늘 컴컴한 먹구름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사라지고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 현상으로 의미없이 생각했지만 그것이 새하늘로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해 태초로 준비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내린 새 하늘나라 거룩하신 축복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인 새 생명. 새 땅. 나의 새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오르고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정말 믿던 믿지않던 난 진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천국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마을] 


의인 천국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있었고 내가 키우던 토끼는 낙원에 올라 있었고 잡아먹은 못난이는 천국에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생명이고 부활이며 영생인란 것이다. 

 

천국의 마을은 포근한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사람을 찾아보아도 온통 빈마을로 사람을 찾아볼수 없고 집집마다 온통 대문옆에서 개들만 사납게 짖어대는 이상한 마을이였다.


개들이 사납게 짖어 마을사람들이 시끄러워 나올것인데 잠잠하고 도무지 밭이나 길에 사람도 없어 정말로 더욱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보는데 집집마다 4-5마리 줄로 매여 있었다.


나는 한참을 사람찾을려고 두리번 살피는그때 30살 정도의 한 청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앞에 나타나 너무 반가웠으며 너무 반가운 마을 사람을 만나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무슨 마을입니까"

"네. 의인 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
그 청년은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 했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하나님 나라 건설하기 위해 땅에 내려온 것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인간인 내가 무슨 짓거리를 하고 인간적으로 쓰레기 같게 살며 못된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인생이 하나님 시키는 종에 불과한 허수아비라 여러분은 못마땅 해도 인간이 나를 여러분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판단하면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은 없을 것이며 난 여러분같이 외모로 뛰어나지 않아도 그렇다고 못나지 않았지만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새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낙원에 갈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을 하나님께서 몇천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천국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마을에 오는 영혼은 비록 하나님을 몰라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많은 사람들께 선행을 하고 악인을 대적해 죽었던 사람에서 의로운 일을 하던 사람들이 죽어 오는 곳으로 복음이 없어도 좋은 선행을 해서 초가집을 받은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기독교. 천주교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

그래서 다윗이 의인들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받아 다스리고 있었다.     


의인 마을은 마을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 것이며 헌데 뒷 쪽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냐고 묻자 반장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택함 받은 거룩한 하나님 나라임을 알게 하셨던 것이다.

 

나는 열려 있는 대문안을 들여다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고 조금전에도 없던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너무 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하나님 가르침을 받는 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 같았다면 절대로 이런 하늘나라 영체속에 사는 엄청난 사실을 인류 모든 인간에게 절대로 전해줄 수 없다는것을 믿어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 시체인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믿으시고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돼지같이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생명으로 산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 해선 월급이 적어 생활이 안되어 그만두시고 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세상태어나 처음 겪은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친구들과 놀다 저녁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 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 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 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것이다. 

 

그 날은 보름달 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듯 가만히 있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방으로 들어올 때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문을 걸고 방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호랑이를 보자 몇 분쯤 후 대문을 항해 지키다 뒷산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 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나는 무척 궁금하고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그 모든 의문은 하나님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인류 만물까지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까지 계획하여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하나님 받들어 전해 드린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 계획속에 움직이고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이 인간을 지배하여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되어 세상을 범죄로 유혹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될 것이다.

 

악령은 범죄의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세 영혼의 젊은 남자와 다니며 우리 인간의 영혼속에 들어와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 인간을 범죄로 유혹하여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게 되고 결국 지옥으로 당신을 유혹 할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 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과 마을을 돌아 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고 아녀자를 강간하며 마을을 공포로 만드는것을 하늘나라에서 보았지만 곧 그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말세란 것을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피팍 해 세상 많은 범죄 행위가 곧 악령의 유혹에 유린되어 범죄의 악흑 세상인 말세가 된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사실이였고 당시 젖소목장 자리에서 장애인 재활터전을 마련한다고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양팔없는 분과 둘이서 앙고라토끼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젓소목장 자리로 냇가 뚝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때리는 것이다. 


큰 폭음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을 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며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이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하나님 응답이였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1년간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부터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한순간 벼락 두번에 처참하게 되어 인간은 하나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다.

 

이번에 죽은 자식같은 앙고라토끼가 천국낙원에 있던 토끼들이라 생각되었으며 내가 미워서 죽인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오른것은 앞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희생되는 사람도 천국에 간다는것을 보여 깨우치게 하심을 알 수 있었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하고 소원도 이루어지며 행복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되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리서 인간 누구든 하나님 축복받아 성공하여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다면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땅이나 하늘나라 큰 양식이 되고 낙원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  

 

★ 지옥사자를 보내 폭우를 내린 하나님 응답.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시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않을 것이지만 사실이며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다. 


이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절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였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갈등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혼자 절을 안 할수도 없고 절을 안하면 쌍놈이고 가정과 집안 불화도 있을건 뻔한 사실이라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 주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집안 식구들도 섭섭치 않고 하나님께서도 이해하여 주실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허락받아 조상 제사에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조상을 향해 제사 지낼려니 양심적으로 맘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 때는 절을 여러번 해왔지만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올리고 조상께 절을 두번만 하면 하나님께서 섭섭치 않을거란 생각에서 올린 응답이였던 것이다.  


1994년 추석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 능력을 알기 때문이며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때 새벽 3시경 기도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 후 누군가 조금 열린 현관문 안을 봐서 나는 들어오라고 하고 누웠던 몸을 돌려 일어나는 순간에 그 사람은 벌써 안에 들어와 있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서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하늘나라 영혼들 거짓목자 마을의 지옥사자가 현실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살던 집까지 내려 왔다면 이해 할까요??.... 

 

누구도 믿지 못할 사건이지만 사실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란 것이고 이 순간도 하나님께선 당신을 내려다 보시는 모든 증거였다.

 

여러분도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영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라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자는중에 잡아가면 자다가 죽음을 맞을 것이며 아니면 죽을 장소로 영혼을 움직여 사고나 재앙으로 아님 질병을 주어 죽음을 맞게하고 그래서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것이다.  


나는 하늘나라에서 집까지 내려온 지옥책임자 인간적으로 너무 반갑고 부친의 하늘나라 소식도 듣고 싶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과 달리 무척 조심스런 표정되어 경계하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면서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나가자 너무나 섭섭함에 기분이 무척 상하고 부천의 소식을 못들어 아쉬운 순간이였다. 


그러나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자다가 죽은 시체가 되므로 절에 대한 허락도 하시면서 지옥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지옥사자를 집까지 보내 하늘과 땅 모두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를 찾다가 깨었고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고 가려고 왔는가 어머니 주무시는 방문을 열어 숨쉬는 것도 확인하고 집안 어른들을 잡아갈려고 왔을까? 나는 많은 혼란으로 책임자가 왔다면 죽음을 뜻함을 알아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 응답이 들려오는 것이다.  

 

그가 나가고 잠시 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으므로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해 주신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여러번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두번 절하는 제사로 화목속에 그 후로 추도식으로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일을 만들어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을 것이고 내가 대통령하여 먼저 일하고 임기를 마치면 대제사장이 되어 나라 일과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일을 받들때는 기적도 볼것이며 인류낙원 만드는 정책을 추진해 구원도 하고 정말로 평화로운 화합과 낙원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지역에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죽는게 아니고 다른사람께 피해주고 결국 하나님 분노로 저주받고 엄청난 죽음속 공포의 천벌 대상이라 각자 행한대로 살아서나 죽어 분명히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 형제가 하루밤 사이 시체가 되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 창조물이고 공급하는 것으로 먹고 살며 죽어 하나님께 가는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심판속에 살 것이다. 


★ 하늘나라 천사. 의인들과 세상 낙원을 이룬다는 예언★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 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서 하나님 보낸 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성령을 주신 것이다. 

 

이는 새로운 목회로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에 동참해 활동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시골 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여선생이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이 조금후에 교실에 들어와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천사의 말에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재산도 없으며 장애인으로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 천사는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는 그 순간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내가 가진것 없고 힘없는 장애인이라고 나를 조롱한다고 생각하며 또 성질로 화도 낼수없어 천사를 바라보니 진지한 모습이라 그냥 미소로 웃어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전 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이루도록 하심이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곳은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큰 나라든 작은나라든 엄청난 두려움의 재앙과 사고. 질병 등...하나님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뜻이고 명령이며 난 아버지의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라 사람들은 나를 따라도 하지말고 같게도 생각지 말며 인간적으로 나를 절대로 판단해선 안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과 혼란속에 마음편히 살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총리.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 사회단체장. 병원장, 학교장 심지어 마을통장에서 반장까지 목자가 책임을 맡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로 죽어가고 고통받는 양들을 적극 구원하고 구제해야 새 땅의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그 사명은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 한국에서 저들의 스승이 되어 제자를 삼아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 이웃에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저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집저집 다니며 보살펴 없는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하여 서로 사랑으로 감싸고 위하는 믿음의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명령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주신 사랑이며 그 축복은 각자 많이하고 적게한 만큼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것이며 내 말이 곧 하늘나라 율법이고 하나님 성령이라 이 시대는 나를 믿고 따르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 내 이름을 통해 새사람 되어 새생명으로 나의 새하늘에 먼저가던 늦게오던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 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로 받아 헌금 50%는 사회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도록 하셨으며.......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되는 기업을 위해 쓰도록 한것은 빈부 차이를 없애고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사는 세상 복지를 세우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또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교회 헌납하고 하늘 승천하라 한것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거늘 하나님 형상 인간의 자식도 이젠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독립해 살아가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세습과 상속한다면 물려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으로 갈 것이다. 

 

지금 세상속에 종교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좋은 정책으로 낙원을 만들수 있으며 종교에 대해 지식인은 양심적으로 판단해 보시면 알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지옥이고 어떤 누구도 하나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창조한 식물과 동물을 먹고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 성전에 돌려줘야 또 후손과 다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 그들 감사함이 자신을 더욱 영화롭게 할 것이다. 

 

헌금도 하나님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고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우리 인간을 위한 은혜로운 사랑과 축복인 것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 지닌 곳.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환경 ↔ 먹구름하늘. 검정옷. 등급별 천벌.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 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바닥만 보고 다니며 추하고 더러운 시체모습으로 천벌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죽음속 하나님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에서 생각까지 기록되어 죽어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 생명의 차이는 하늘과 땅속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군에 제대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큰 교통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의식을 잃었고 이때 난 이곳 하늘나라 천국낙원에 올라있었으며 짧은시간 낙원을 구경한 이 순간이 1주일 동안 원주기독병원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하여 놓았던 것이였고 엄청나고 엄청난 사실들이 드러나고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가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리시기 위한것을 오늘날에야 깨우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금 당신을 내려다보시고 계시며 생활속에 죽음의 길과 축복의 길을 생각하시는데 여러분의 하나님 믿음과 기도와 찬송. 선행이 당신을 죽이고 살리는 결과로 심판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택함받은 독생자 아들로 인간도 되고 "신"도 되는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 구원자로 거룩하고 귀중한 구원과 구제의 임무를 가지고 온 사람으로 나를 외모로 보지말고 나와 하나님을 생각하여 나를 믿고 따르므로 내 새하늘 이곳 낙원천국에서 영생하게 될것이다.

 

비록 내가 교통사고의 운명에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으로 받은 천벌로 나는 인간적으로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재림예수: 최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목숨이고 생명이며 천벌과 축복의 영광도 될것이다.

 

그래서 이곳 낙원천국 본대로 구경시켜 주는 것으로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구름 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계시는 마을로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죄란 자체가 없는 곳이다.

 

이곳 무지개 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기억을 맛보려해도 지금은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떠올라 그런 행복감을 가질수 없다.

 

내가 동굴 안에 들어오자 너무나 활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 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도 구경 못한 곳이라 나는 땅으로 생각하여 이곳을 알아서 이사 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하늘나라 낙원인지 생각을 못했다.

 

내가 이사하여 산다는 것은 바로 나와 일하고 또 순교하며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한 일 많이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하늘 새 이름[최권]으로 오른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어떤 누구도 이곳에 올수 없다는 것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권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고 흰양과 내가 기르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노닐고 있으며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 뒤엔 하늘을 찌를 듯이 뻗어 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 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 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는데 나중 깨우쳤지만 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암흑 세상에 생명받아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하늘에 있던 의인천사들도 모두 세상에 내려온 것은 내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여러분 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것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천국에서 오신 천사분과 의인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그 사실을 모르실 것이나 나와 일할때는 서서히 드러나게 될것이다.   

 

천국 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 이사 올 것이라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천사복의 이쁜 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 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있는 다리였으며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어디 가냐고 묻자 아가씨 천사는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그때도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 없다며 나쁜짓 많이하여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앉아서 한발 두발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헛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사경을 1주일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하나님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해 내 한몸으로 받게 되었으며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 십자가 지신 고통 못지않게 인내하며 쓰레기같고 벌레같이 살았다.

 

차라리 예수님같이 짧은 고통속에 죽었으면 그 죽음과 동시에 하늘로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세상을 지배하여 아버지 명령만 받들어 영원한 본향 하늘에서 행복하고 영화롭게 지낼텐데 사고후 생활은 갈기갈기 ?어진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한마디로 벌레로 보는 인간들의 시선이였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적적으로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스스로 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 보다는 적은 고통으로 지냈던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보다는 세상에서 사는게 행복하고 세상엔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만물이 살았으며 빛도 있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 세계를 모르고 죽어 좋은데 간다며 자살하는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 창조한 하나님 것이고 하나님 은혜로 살아온 것을 인간들은 깨우치고 알아야 될것이다.

 

해서 인간이 자살하면 누구든 지옥가고 여러분 육체와 모든것은 여러분 마음대로 죽을수 있는 권한이 있는것이 아니고 주인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 것이 모두 내것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그 어떤 누구도 자살하면 지옥이란 사실을 내가 분명히 경고한다.     

 

그리고 1981년10월 사고를 당한지 12년 후 1993년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살아 온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왔고 그 모든것이 나에게 영광주기 위한 일이고 인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여 축복하기 위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하느님" 하는데 하느님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하시듯 "하나님"이 올바른 이름이고 하나님께서 천주교도 축복된 교회라 하셨지만 앞으로 천주교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똑바로 불러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은 성경책 한권이며 고쳐 편집도 말고 인간에 생각으로 멋대로 하나님 부르면 큰 죄악이고 인간이 고친 복음을 전하고 신자가 믿으면 저주를 내린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하시며 성경책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두번이나 반복해 저주를 내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명령이라 만약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천주교 교인도 하나님께 버림받아 헛된 믿음이 될 것이다.          

 

이곳 낙원은 천사들 모두 흰 천사복을 입은 20대 영혼으로 젊어져 사는 하늘 최고의 영광받은 분들이 사는 곳이다.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는 하나님 최고의 면류관 상급이며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물질에 억메이지 않으며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위해 일한 모든 동역자가 갈 새하늘 천국낙원인 것이다.  


재산이나 권력도 하나님 세워 주신 은혜로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 살기좋은 세상 위해 사랑으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하나님께 상급받아 올라와 지내는 천국낙원으로 세상엔 죽으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높은 직위로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과거 하나님 뵙기전엔 나도 하나님 살아계시면 하나님 믿는 성도에겐 보호해 잘살게 하고 선한 일 많이하는 신자나 목자들도 고통당하는 생활로 살고 불의사고로 아님 젊어서 죽어 하나님 없다고 했었는데 그건 내 인간적인 판단으로 먼지보다 작은 생각으로 살았는지 깨우치게 되었던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인 것을 믿길 바랍니다.

 

여러분 누구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순교에서 하나님 충성된 자녀로 선한 일 많이 해야 이곳 하늘 낙원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과 나와 한 마을에서 살게 될 것이다.

 


2. 의인천국 [생략] 

 

 3.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어르신에서 남.여 천사들도 일을 해서 살아가는 곳이다. 

 

천국낙원은 일도 하지않고 행복하고 영화로운 활홀한 마음으로 그냥 즐기는 에덴동산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곳으로 그러나 마음이 항상 황홀해 행복하게 일하며 사는 세상낙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천국은 어떤곳이든 영화롭고 평화로운 곳임을 전해 드립니다.        


       ★ 거짓목자지옥 [생략]
       ★ 불지옥. 유황지옥 [생략]
       ★ 보통지옥 [생략]
       ★ 백수지옥 [생략]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 

 

하나님 명령하신 우상숭배는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우상숭배라 하시면서 그 지옥에 가자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사람키 정도로 자란 찔레동산 속에 스님들과 무당차림의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헤메고 다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고 뭔가 귀중품을 찾아 헤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은 불교도 석가모니란 사람이 세운 종교라 알기 쉽도록 불제자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는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사람에게 피해주는 귀신을 섬기는게 큰 천벌임을 알게 하셨다.  


지금 무당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지 귀신이 창조한 사람이 아니며 먹고 입히며 생명주시는 하나님은 배신하고 엉뚱한 귀신들 장난에 놀아난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우쳐 오직 하나님 믿고 새 생명으로 새 인생 살아야 정말로 복된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게될 것이다. 


그리고 가시.찔레동산 밑엔 큰 논이 있었는데 날씨는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어두컴컴한 논에 보살옷을 입은 남.녀가 물은 무릎정도 오는 논에들어가 물속 돌맹이를 주워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남자는 가슴에 안아 논밖으로 나와서 던지는 작업을 반복하는 모습이 엄청 힘들게 보았다. 


나는 이 사람들이 논을 개간한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복음이 없어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 있었는데 여러분은 내가 이런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려줘도 믿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이곳 지옥에 올것이다. 


이것은 바로 어떤 종교든 인간이 만든 종교를 믿어 우상숭배를 하면 죽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죽어 천벌로 돌만 주워나르는 일을 반복적으로 새생명 받을때까지 해야하는 엄청나고 무시한 말을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곳 우상숭배 지옥에 오면 하나님 은혜로 정죄받아 부모로 잉태되어 땅에 다시 올때까지 500년이든 1000년이든 이런 처참한 천벌로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전하며 절대로 거짓이 아닌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어떤 인간도 몰랐던 상황을 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불제자도 자신도 죽어 처참한 천벌의 지옥이 있는줄도 모르고 죽었지만 내가 간곡하게 전해서 따르는 사람은 축복이요 믿지못하면 죽어 분명히 처참하고 고통스런 우상숭배 이곳 지옥에서 시체로 지낼 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쉽게 옷으로 알아보도록 불제자 차림과 무당차림을 보여 주셨으나 이것은 전세계 우상숭배로 종교를 믿는 지도자와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천벌임을 알려주신 하나님 지상명령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또 석가모니가 사람으로 영웅은 될수 있어도 그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으로 죽음속 부활과 천국. 지옥도 모르는 인간이 종교를 만든 교주일 뿐이고 또한 무당도 귀신을 믿어 하나님을 욕되게 했으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여러분께 생명주어 키워주며 모든것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면 죽어 불지옥의 천벌임을 잊지마라./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 올라가 하나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급과 처벌받아 내 말의 율법대로 살게될 것이다. 

 

그토룩 아버지께선 사랑많으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우리 생활의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여러분은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실때 공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 실제 모습도 보여드리며 전하게 된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 전할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눈으로 직접 볼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 실제로 살아계신 생존모습 그대로 알려드려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주신 상급으로 죽어서도 천국낙원에서 분명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성에 대한 인식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놀이 행태로 되는 것을 하늘에서 하나님 보실 것이며 그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음을 하고 매춘을 하며 부부관계를 떠나 바람을 피우고 남편과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면 천벌을 분명히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헛된 욕망과 행복을 위해 자식을 버리고 가출하여 살아가는 것은 이 글을 본 순간부터 과거를 회개하고 다시는 재발하는 이혼은 없어야 되며 한번은 용서되나 재혼해 살다 또 이혼하면 그후는 죽을때까지 혼자살고 이 글의 하나님 뜻을 알고도 간음하고 바람을 피운다면 살아서나 죽어 엄청난 고통의 영혼이 될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미혼자가 어떤 상황이든 살기 어렵다고 이사람 저사람 성관계로 매춘을 하며 성을 사고팔아 사회를 어지럽게 하면 앞으로 큰 고통 당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그 죄는 살아서나 죽어 반드시 천벌로 정죄함을 받아야 될것이며 만약 세상에 태어나 성관계로 첫날밤을 보내면 결혼해야 하나님 축복하실 것이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 맺어주신 연인으로 결혼하든 동거하든 책임감으로 서로 인연임을 알아 육체를 허락해 동침하면 가정을 이루어야 복되고 결혼할 각오도 없이 이남자 저 여자로 순간적 꽤락에 창남창녀짓을 하면 곧 악령의 유혹에 빠져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매춘과 간음의 죄는 지옥의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집 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 알몸에 혼자 갇혀지내며 오고가는 지옥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살며 행한 댓가의 수치심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람이 짐승같은 성관계로 살아온 남.녀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어 가정파탄과 가족에게 저지른 죄악인 그 천벌을 하늘에서 알몸의 수치심 그대로 컴컴한 지옥 오두막속에 갇혀 웃음거리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현실에서 받는다고 상상해 보아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면서 인간의 "혼"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한다면 인간도 성경 말씀에 짐승으로 기록되고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껏 피눈물로 살아온 것은 인간들 모든 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세상 여러분을 구원하실려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당신을 위한 사랑이였던 것을 진실로 믿고 순종해야 될것이다. 

 

인간들이 아버지께 범죄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늘나라 아버지와 하늘에서 영화롭게 지낼텐데 인간 범죄로 인해 내가 벌레같고 쓰레기같은 모습으로 피눈물로 살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 뜻을 순종해 새 생명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 아버지 마을로 가는 낙원의 생명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죽으면 그만인줄 알고 있으나 지옥가서 낙원을 말하면 이 세상에 사는것이 낙원이고 이 땅의 낙원은 시민천국이요 시민천국에서 낙원은 바로 하나님 마을의 낙원생활로 하나님 최고의 상급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이 있지만 자살하면 세상을 떠나 좋은 영혼의 세계에서 사는줄 알아도 그 자살은 엄청난 하늘나라 천벌을 스스로 자청해 받으로 가는 바보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로 그 사람은 자기몸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육체라 자살은 악령의 유혹이며 죽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분명히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란 자체는 하나님 형상과 똑같이 지음받은 거룩하고 귀한 생명으로 하나님 것이지 내가 생각하는 내 육신이 아니므로 죽어도 악령에 유혹되어 맘대로 죽어서는 안되고 자살하면 누구나 지옥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당신이 죽을 심정이면 하나님께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하시면 상상도 못하는 기적이 내리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의 징계도 주신다는 것이고 지금 큰 인물이 된 사람도 자살까지 갔다가 돌아서 죽을힘을 다해 기도하고 열심히 일해 성공한 사람도 많고 그 고통을 극복해야 큰 축복이 내릴것이다. 

 

또 여러분의 헌금 가치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시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고 교회에 가서 봉사활동 한다면 더욱 큰 상급을 주실것이고 아버지께선 여러분을 지켜보시는 "신"이시라  살아서나 죽어 하늘에서 분명히 일한 몇 백배로 축복을 내린다는 것이다. 

 

여러분중에 좋은 가정과 일터에서 높고 부유하면 어렵고 고통스런 사람들과 함께 도우며 행복한 세상과 국가를 위해 힘쓰고 막약 사치와 허영심에 재물을 아끼지 않고 헛되게 쓴다면 곧 거두어 가고 목자님과 지도자는 하나님 주신 세상 헌금을 교인들께 나누어 서로 기뻐할 때 하늘 영광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지금부터 하나님 내리신 만복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에 순종과 복종하여 구원된 인생을 살아야 축복되며 후일 자손도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그들이 죽어도 새하늘로 오는 생명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사.후 하늘나라를 듣고 복음을 따르게 되면 분명히 새 생명의 은혜로 하나님 큰 영광을 맛볼것이며 그리고 성경책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 받들어 증거해 드릴 것이다. 

 

 

              연락처 이메일: 3212579@hanafos.com 


◆ 위에 받은 표적은 일부 맛배기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리신 명령의 진리와 예언 표적. 명령. 가르침에서 하늘나라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의 요한계시록 [일곱인으로 봉한 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하나님 은혜로 증거 될 것이다.  

 

◆ 외국인은 한국어와 한국말을 배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말을 하고 제품과 농수산물. 축산에서 예술. 도예. 화훼등......각자 나라와 집에서 감상하고 배우며 사용하고 먹고 마시며. 키울 때 하나님 은혜로 축복되고 영적으로 순종의 천사로 은혜받아 본인들 국가도 사랑받고 자신과 자식. 후손들도 하나님 축복으로 명예롭게 하나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나와 동역자로 하나님 복음을 많이 전하고 성전에 전도하여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같은 대접을 받게 할 것이며 잘살고 못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르므로 땅에서 명예롭게 살고 승천하면 하늘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인류 모든분들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나와 함께 새 땅 낙원을 세우고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하늘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는 영생의 영광받는 여러분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하나님 받들어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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