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폭행 구의원의 사과문을 읽고 분개를 금치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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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9-18 | 조회수 | 782 |
폭행 구의원의 사과문을 읽고 분개를 금치 못한다.
인물도 잘 생겼데, 훤하니~ 더구나 앞으로 더 교육발전을 위해 행사(?)하겠다는데 교육자로서 당신의 구의정활동 원치 않는다. 스승을 몰라보고, 교육자를 몰라보는 정상채는 물러날 생각이 없는것 같다. 하기야~ 또 어느 사건에 묻힐 지 모르지만~ 에이! 다음은 폭행 구의원의 사과문을 퍼왔는데 한 번 들 읽어보실라우(읽는 사람 아주 열받을텐데) 사과문 본인의 학교장 폭력에 관하여 어제 항의 방문하여 주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교직에 몸 담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리오며 특히, 학교에서는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폭력이 용납될수 없으며, 용납돼서도 안되는 사회최고의 진리의 공간입니다. 어제의 방문에 큰 감동을 느꼈으며, 교육에 큰 희망을 새롭게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깊이 사죄 올립니다. 더 큰 교육발전에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과 봉사에 앞장 서겠습니다. 2007. 9. 6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정상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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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 | 작성일 | 2007-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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