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민원을 제기했는데 귀찮다는듯 대하는 공무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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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09-06-16 | 조회수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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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6동 540-92호에 5층짜리 빌라를 건축하면서 540-27호인 저희집에 피해가 심각하니 현장에 나와서 좀보시라고 건축과장님한테 얘기하니까 직원들이 나가보면 되지 내가 왜 나가냐고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나까지 나갈필요없다고 화를 내고, 건축계장님 혼자서 저희집에 나오서 옥상에 올라가서 건축현장벽과 줄자로 재보고 확인후 건축현장에 들어가는데 일하는 사람이 못들어가게 하니까 아무 대꾸도 안하고 들어가지않는것이 너무도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감시감독해야할는데 구청해당과에서 창문을 불법으로 만들고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 올라가는척만 하고 그냥 되돌아오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거실창문이 공구리 작업전에는 좁게 만들어놓고 공구리 작업이 끝난2층거실을 보니 약250센티에 200센티를 만들어 놓은걸 건축계장님은 미리 알고 계시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인가요? 지역구 구의원님 힘없는 구민은 당하고 살아야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현장방문하여 잘못된 부분이 있나 없나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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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민원에 대한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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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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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oo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불편한 마음으로 우리구의회를 찾게 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구청 디자인건축과에서 처리할 사항으로 유oo님께서 구청에 민원을 제출하여 디자인건축과에서 답변하신 내용(접수번호5177)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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