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10.8.25 일자 언론보도 스크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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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북구의회 | 작성일 | 2010-08-25 | 조회수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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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서울일보), "땀방울로 의정활동 준비"(우리일보), "서울 강북구의회 의원세미나 추경안 등 의정현안 대비만전"(전국매일) 2면 "2010 을지훈련 근무자 격려"(강북신문), "제144회 임시회 26일 12일간 열기로"(강북신문) 등으로 스크랩 했습니다. < 8.19일자 제공 보도자료 > ◇ 강북구의회, 운영위원회 열어 제144회 임시회 일정 확정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19일(목) 11시 제144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하기 위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8월26일(목)부터 9월 6일(월)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였다. ☐ 이번 임시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으로는 ○ ‘2010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서울특별시 강북구 담배소매인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북구 가스사업 등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상정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제6대 의원 구성 후 처음으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약 154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며, ‘서울특별시 강북구 민생처리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상정되어 강북구의회 민생 행보의 시작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8.19일자 제공 보도자료 > ◇ 2010 을지 훈련 근무자 격려 강북구의회 유군성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은 8월 16일 강북구청, 강북경찰서, 도봉서방서 종합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2010 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8.24일자 제공 보도자료 > ◇ 강북구의회, 땀방울로 하반기 의정활동 준비 - 1박 2일 의원세미나 실시 - 강북구의회 의원들이 앞으로 곧 있을 제144회 임시회의 추경안 심의를 비롯하여 본예산안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등 굴직한 의정현안을 대비하여 한여름 땀방울과 함께 구 살림살이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한창이다. 강북구의회(의장 유군성)는 2010.8.23(월)부터 24일(화)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의원들의 식견 함양을 위하여 양평 한화콘도에서 의원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제6대 강북구의회의 개원으로 새로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의정활동을 위한 지식의 습득, 초·재선 의원간의 단합, 그리고 의원 서로간의 경험 및 지식을 나누는 공유의 시간으로 활용되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여정을 푼 의원들에게 현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이자 전남대 행정대학원 원장이신 오재일 교수는 ‘지방자치와 지역 정책’을 주제로 지방 자치 및 의회 민주주의의 이해, 행정사무 감사 및 예산심의 기법, 효율적인 의원 입법활동 등을 내용으로 의정활동의 지식을 전달하였다. 다음날 박문수 의원은 제2,3대 구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에 대하여 3선의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었으며, 재선 의원인 최선 의원은 ‘지방자치와 지방의원 의정활동의 방향’을 주제로 행정사무 감사 및 구정질의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도서를 추천하는 등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군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의원들에게 다양한 지식의 전달과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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