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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무시~구청은사과하고 성실협의하라!
작성자 구○○ 작성일 2005-07-14 조회수 836
수유2동 k어린이집 꿀꿀이죽사건 해결위한 학부모대책위를 무시하는 

         강북구청은 사과하고 협의사항 즉각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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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들은 지난 7/11 - 7/13까지 임시어린이집에서 일어난 7/5 부구청장과 주례회의협의된 사항을 전면 부정하는 사건 상황을 학부모대책위 카페에서 퍼온 것입니다.

3일에 걸쳐서 강북구청 가정복지과장, 계장은 부구청장과의 협의사항을 자신의 권한이라며 가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임시어린이집 접수(?), 주방아주머니 교체, 양심선언교사 교체>를 학부모들에게 강요하였습니다.

- 7/11 최초 전달(주방아주머니 교체요구 건)/ 학부모들 변호사협의후 문제없다는 입장전달
- 7/12 가정복지과장, 계장 오후 7:30경 임시어린이집 사전연락없이 방문, 주방아주머니 교체강요하며 교사에게 반말, 삿대질하고 학부모들에게 반말 등 공식대화라고 볼수 없이 행동(자세한 상황 아래 참조)

- 7/13 오후 5시경, 가정복지과장, 계장이 직원 30여명을 대동하고 임시어린이집 들어와 아이들, 교사, 학부모들의 자유로운 보육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는 현관문의 열쇠를 바꾼다며 열쇠수리공이 뜯음. 그 와중에 한 학부모 손등에 살짝 드릴을 대는 등 공무수행하는 사람들로서 할수 없는 행동을 저지름.(8시 종료될 때까지 30여명의 직원이 임시어린이집 주변에 상주함) 

학부모들과의 대화 중에 가정복지과장, 계장은 어제, 그제의 <주방아주머니 교체요구>이외에 <임시어린이집을 직접운영하겠다며 학부모대표 퇴거, 양심선언 교사 교체>까지 주장, 강요함.
(그 이유로 7/12사건 중 학부모대표 1인, 교사 1인이 과장, 계장의 횡포에 맞서 참조 3과 같이 말한 것을 곡해하고 공식대화인양 해석하여 이제는 모두 나가라고 함)  

이는 8시경에 진행된 학부모대표와의 면담에서도 계속 강요했음. 

- 면담에서 주방아주머니 교체키로 결정한(유예기간을 보장할것 포함) 학부모논의 내용을 전달했음에도 학부모대표퇴거, 양심선언교사 교체를 강요했음
 
심지어는 학부모대표가 부구청장과의 통화에서 <학부모대표 퇴거(즉 직접운영), 양심선언교사 교체가 학부모와 합의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과장은 <그런 보고를 한적이 없다>고 강변함.

도대체 부구청장이 협의한 사항을 과장, 계장이 무시하고 강요하는 현재 상황은 단순히 2명의 행동이 아닌 강북구청이 학부모를 무시하고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오늘(7/14)오전 11시에 학부모들이 부구청장과 면담 진행중. 협의사항에 대한 확답과 성실이행의 답변을 촉구하며 만약에 답변을 주지 않는다면 강북구청는 학부모, 주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을 것임. ***

<요구>
1. 학부모를 무시하는데 앞장선 가정복지과장, 계장은 즉시 사과하고 성실하게 임하라!!
2. 7/13 직원 30여명 동원 임시어린이집을 접수하려는 공무에 대한 결정자는 사과하고 책임져라
3. 강북구청은 학부모대책위와 성실하게 협의하고 결정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라!!

---------------------------------<아  래>-------------------------------
[참조1- 퍼옴]대책위 카페에서 '7.12사건 보고' 중 중략하여 당일 상황 기재

4. 7월11일(월) 가정복지과 과장,계장이 임시어린이집에 찾아와 취사부인 이**씨에 대하여 이향숙씨 변호사가 항의전화가 왔다며 이** 취사부를 더 이상 쓸수 없다고 그만둘 것을 강요함.
또한 이**씨의 일자리가 없으면 일자리까지 알아봐주겠다고 하였음.
이에 학부모 대표 2인은 법률자문을 받아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였으며 담당변호사인 서순성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아 임시어린이집에 이**씨를 고용하는것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는 자문을 받고 바로 가정복지과 계장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알려줌.

5. 7월12일(화) 저녁 7시 30분경 가정복지과 과장, 계장이 학부모 대표 2인과 교사4인,아이들 3명이    있는 임시어린이집에 찾아와 학부모 대표 2인의 면담을 요청함.
당시 라면을 먹고 있던 대표2인은 라면을 다먹고 2층으로 올라갔으며 과장과 계장이 앉아서 하는    말이 '7월13일(수)부터 새로운 취사부가 출근할것이다'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함.
이에 대표2인중 1인이 우리만 들으면 안될 것 같아 1층에 있던 양심교사 4인중 2인을 2층으로 올라오게하여 동석시킴.
이때 교사1인이 '이런일은 구청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실일이 아니라 우리(학부모,교사)들과 상의를 해야하지 않느냐'고 묻자 대뜸 과장, 계장이 교사2인에게 삿대질까지 해가며 하는 말이

  '누가 누구의 허락을 받아!'
  '내돈 주면서 내가 부리는데 니들이 왜 참견이냐!'
  '교사의 본분이 뭐냐. 니들은 가서 애나 봐라'
  '너희가 뭔데! 이게 진짜!'

  라고 큰소리로 반말을 퍼부우면서 교사들에게 모멸감을 주었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일부터 이 어린이집은 자신들이 접수할테니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나가라!!'고 협박하면서 바로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야! 내일부터 일할 교사들 구해봐!' 라고 하였음.
이에 우리 학부모 대표단과 교사 4인과 아이들3명은 너무도 놀라고 흥분되어 주변의 학부모들과  경찰에게 연락하였음.

6. 이**씨는 전 고려어린이집에 취사부로 근무하면서 '일명 꿀꿀이죽'을 끓인 본인이지만 이향숙과 김** 원감의 강요와 일방적 지시로 죽을 끓인 것이며 이 사건의 중요한 증인임.

지난 6월 10일 사건이 알려지고 취재진이 오자 이향숙은 이**에게 '꿀꿀이죽을 끓인적이 없으며 영양죽만을 끓였다'라는 허위 진술을 하라고 강요했으며 얼마전엔 이향숙이 이**을 소개해준 중간자를 시켜 이명분에게 직접 만나자는 연락을 하기도 하였으나 이**이 거절함.

*** 증거자료: '7월 11일(월) 10시 강북구의회 회의 속기록'    
현재 이**은 기존(100만원)보다 훨씬적은 급여(일당 3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에게도 사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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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2- 퍼옴] [네트즌 여러분께] 구청직원들의 임시어린이집방문???  


어제 7월 12일에 이어 오늘은 구청직원여러분들...족히 30명은 되보입디다..
이 양반들이 위에서 시켰다고 임시어린이집을 비오는 궂은날임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아주 어린이집을 둘려 싸셨더군요..

임시어린이집은 구청꺼니까 자기들 맘대로 할수 있다고 열쇠공넘까지 불렀습니다..
공부하던 아이들.. 놀던아이들이 어른들의 싸우는 목소리에 쭉~깔린 아저씨들...뒤늦은 경찰들을 보며 하나 둘씩 울고난리였습니다..놀?던거죠...

만나줘야 하는 부구청장님은 약속을 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에너지 절약에 힘쓰시러 출타를 하시고, 구청에 계실법한 김현풍구청장님은 꼼짝을 안하시고....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말도안통하는 계장,과장 앉혀다가 학부모를 간보는 것인지.. 정말루 한심합니다.. 이젠 공권력으로 밀어부칠 생각인가 봅니다..

그럼 우린 더욱더 질겨지겠지요....
갑자기 과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이런 여건속에 있는 아이들 생각에 잠이 오질않는다...ㅉㅉㅉ....어떻게 하면 ?아내서 칭찬받을까..?하는생각에 잠이 오질 안겠죠...

부모들이 진정원하는걸 하나하나 물어보셔서 실천하심 대통령도 할 수 있을겁니다..
참.......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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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2- 퍼옴] 대책위 카페에서 

<가정복지과 과장이  말하는 임시어린이집 '접수'건에 대하여>

2005년 7월 6일자로 양심교사 4인과 취사부가 임시어린이집에 근무는 하였으나 구립어린이집이 생길때까지 아이들을 장기간 보육하여야 하는 어린이집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운영자는 선임되지 않고 공석인 상태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임시어린이집의 정상화'를 위하여 학부모 대표들은 하루하루씩 교대로 임시어린이집에 상주하면서 아이들 급,간식 문제, 구비물품 구청에 설치독촉, 1,2층 청소, 욕실청소, 마당청소, 빨래, 환경미화보조등 오전 9시부터 밤 늦도록 무보수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임시 어린이집의 관리감독에 함께 책임이 있는 강북구청은 '임시어린이집 정상화'에 힘을 쏟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7/11, 7/12에 강북구청 과장, 계장이 임시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공개된 자리도 아닌 곳에서 취사부 교체 문제와 같은 중요사안에 대하여 서면으로 정식 요청도 하지 않고 일방적 해임통보와 교사들에게 반말,삿대질,학부모 앞에서의 추태등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7/13일에는 가정복지과 과장이 모든 권한과 책임을 위임받았다고 하면서 '박**씨가 원을 접수하라고 하여서 왔다!!'고 하며 강북구청 공무원 30여명을 대동하고 5시경 임시 어린이집을 급습하였습니다. 당시 40여명의 원아를 보육하고 있던 교사들과 아이들은 너무도 놀라고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느꼈으며 언성이 높아지고 경찰까지 오자 아이들은 겁에 질려 울기까지 하였습니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던 박**가 올때까지 기다리겠다, 취사부 해임안에 동의하지 않으면 물러나지 않겠다며 저녁 7시경까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 박**가 가정복지과 과장, 계장에게 얘기했던 '접수"의 의미는 공무원 30여명을 대동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면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행위를 말한 것이 아니라 박**가 임시어린이집에서 상주하며 했던 행위(아이들 급,간식 관리, 청소, 필요물품 설치등)를 본인은 너무나 힘드니 함께 꾸려가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7월5일에 부구청장님께 드렸던 '제안서' 내용과 같이 임시어린이집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과 책임명시를 위하여 학부모 대표, 교사대표, 구의회대표, 구청대표등을 선임하여 함께 이끌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강북구청은 아직 제안서 작성에 대한 회답이 없었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에게만 편중된 부분에 대한 수정과 책임운영자선임, 취사부 교체문제, 학부모 운영위원회 설치등 운영전반에 관한 부분을 명시한 제안서에 회답해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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