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동명개정 관련 172번 답변을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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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6-08-29 | 조회수 | 879 |
아직도 강북구의회도 강북구청과 마찬가지로 번거로움, 혼잡스러움, 예산 및 인력소요 등의 사유로 동명개정을 장기 검토과제로 삼겠습니까?
달동네 판자촌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하여 관악구는 구민과 합심하여 신림동, 봉천동 2곳을 올 연말에 동명개정을 한다고 합니다 . 미아동, 신림동, 봉천동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2001년 기준입니다) 인구 면적 동수 미아동 14만4181명 4.41 제곱킬로평망미터 미아1동~미아9동(9개) 신림동 28만9823명 18.13제곱킬로평방미터 신림1동~신림13동(13개) 봉천동 21만7352명 8.16제곱킬로평방미터 봉천1동~봉천11동(11개) 위 비교표를 보시면 관악구 신림동, 봉천동은 강북구 미아동에 비하여 인구는 3.5배 면적은 6.5배 동수는 2.6배에 해당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요구사항을 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강북구(구청 및 의회)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을 하기 싫어하는 구나. 강북구의원들이 선거때 구민에게 약속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최소한 미아동 주민들의 의견수렴(설문조사 등)을 거쳐야 되지 않습니까? 복사된 답변, 172번 답변을 바라지 않습니다 성의있는 답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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