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저속한 표현도 아깝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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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06-18 | 조회수 | 1672 |
반대 9 - 윤영석(한나라당), 우종오(한나라당), 이기황(한나라당), 백중원(한나라당), 박영복(민주당), 이영심(민주당), 김동식(민주당), 안광석(민주당)
기권 2 - 정상채(한나라당), 김용욱(민주당) "강북구의회는 구민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열린의회, 활기찬 의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런 글은 다 뻥이냐? ㅂ ㅕ ㅇ ㅅ ㅣ ㄴ ㄷ ㅡ ㄹ 삽질 크게했군. 눈과 귀는 폼으로 달아놓은게 아니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생각들 좀 하고 살아라. 왜 노원구민이 강북구 의회 하는 일에 간섭이냐구? 사랑하는 나의 조카가 강북구에 산다. 글구 이게 남의 일이냐? 자식들은 키우는지 궁금하다. 집에 가서들 자식들 눈을 어떻게 쳐다볼 수 있을까? 생각들 좀 하고 살아라, 다시한번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야. 알간. |
단순건의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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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게○○○○○○ | 작성일 | 2009-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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